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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이 느껴진다! - 패닝샷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07. 1. 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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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본 적 있으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속도감이 느껴지게 촬영하는 방법으로패닝샷(Panning-shot)이 있습니다.

 

(댓글로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듯.. 위의 사진은 패닝은 아닙니다.. 좋은 지적에 감사!! ^^;) 

 

배경은 뒤로 흘러가고 움직이는 피사체에 포커싱되어 속도감이 생기는 사진입니다.

 

팬(Pan)이란 좌우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배경을 흘리기 위해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인다고 붙여진 이름이죠.

 

 

이 속도감과 역동성은 피사체는 촛점이 정확하게 맞춰져있고

 

배경이 흘러가는데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진을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움직이는 자동차를 정지상태에서 찍으면 이렇게 됩니다.

 

셔터스피드가 엄청 빠르면 멈춘듯 찍히겠지만 그럼 더욱 속도감은 없겠죠.

 

우리가 만드는 사진은 이 사진과 반대여야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같은 방향의 차들을 보면 마치 멈춘듯 보이고

 

배경은 뒤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패닝샷의 포인트는 이겁니다.

 

"피사체에 촛점을 맞추면서 카메라가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야 한다."

 

어려운가요?

 

 

 

 
아래 그림의 1번부터 반셔터를 이용해 피사체에 촛점을 맞추며 따라가다
 
2번에서 셔터를 누르고 3번까지 계속 따라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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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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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경은 잘 흘렀는데 피사체마저 흘려버렸습니다.
 
피사체와의 속도를 못맞추었기 때문입니다.
 
패닝샷은연습을 통한 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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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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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트럭..
 
(스포츠카는 안지나갑디다..-_-;)
 
 
패닝샷은 수동카메라나 DSLR 로만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콤팩트카메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게다가 콤팩트디카에는 아예 패닝모드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트럭 사진은 이 패닝모드를 이용한 것입니다.

보통 자동차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아이콘에서 알 수 있듯 자동차를 찍을 때 많이 사용되고

 

스포츠 장면 촬영에도 자주 사용이 됩니다.

 

 

스키장에 간다면 보드타는 모습을 한 번 찍어보고 싶네요.

 

 

디카의 활용법을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기법, 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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