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김남길, 폭스바겐 투아렉 탄다.

2014. 8. 1. 11:48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영화배우 김남길이 폭스바겐의 대형 SUV 투아렉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김남길은 부산국제모터쇼 기간동안 폭스바겐 부스를 깜짝 방문했던지라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바다.

 





배우 김남길은 SBS 드라마 '나쁜 남자' KBS 드라마 '상어'등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영화 '해적'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나쁜 남자'에서는 인피니티 M을 탔었는데...

아무튼, 영화 '해적' 조선의 건국을 앞두고 고래가 국새를 삼켜버리는 사건을 둘러싸고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이 벌이는 모험을 그린 영화. 김남길, 손예진이 주연을 맡았다. 극장 여름 성수기를 노리는  '해적'은 이미 개봉한 명량, 군도는 물론 해무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길이 홍보대사를 맡은 폭스바겐 투아렉은 "일상이 새로운 모험이 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토로 개발된 럭셔리 SUV. 올 초 중국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으며 3.6 TDI 블루모션 모델에는 3.0리터 V6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0마력을 낸다. 8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었으며 충돌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 카메라 모니터링, 차선 이탈 방지, 사각지대 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첨단 장비가 탑재되어 있다남성적인 마초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김남길은 향후 투아렉의 최상위 모델인 V8 TDI R-Line 이용하게 된다

 

폭스바겐의 투아렉은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아우디 Q7 등과 경쟁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고 싶은 폭스바겐으로서는 판매량보다는 '럭셔리' 이미지를 전달해야 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하지만 월 판매 백단위를 기록하는 볼륨 모델과는 판매량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폭스바겐의 키워드인 '디젤'과 '실용' 탓일게다. 

김남길의 홍보대사 선정이 골프와 티구안에 치우친 관심을 '투아렉'으로 확장시킬 수 있을지 효과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