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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남은 2009 서울모터쇼. 볼거리는 무엇이 있을까?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09. 3. 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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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95년부터 지금까지 2년에 한번씩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불황을 이야기하면서 빠질 수 없는 분야가 바로 자동차산업이죠. 자연스레 올해 서울모터쇼도 몇몇 수입차업체가 불참하면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Show Must Go On... 어김없이 올해도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볼거리는 무엇이 있을지 미리 알아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BMW 등이 빠진 빈자리에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으로부터 협찬(?)받은 클래식카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은 작년에 다녀온 후 포스팅했지만 대단한 곳이죠.

세계에서 6대밖에 없는 목재자동차 '힐만 스트레이트8' 등 10여대가 전시된다고 합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차들은 차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한 정보제공이 부족했습니다.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때는 조금 더 자세히 차를 소개해줄 수 있는 패널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기아의 새로운 쏘렌토


과거의 클래식카와는 반대의 새롭게 출시될 차들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안방에서 컨셉트카인 HND-4 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에쿠스와 제네시스 쿠페 등이 자리잡고 있겠죠.

기아자동차는 컨셉트카인 'VG'와 더불어 새로운 쏘렌토를 세계최초로 공개합니다. XM이라는 개발명으로 불리던 쏘렌토는 4월에 출시할 예정으로 서울모터쇼가 공식적인 데뷔입니다.


그리고 쌍용자동차의 C-200 역시 공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GM대우는 올 하반기 판매 예정인 마티즈의 후속 모델을 선보입니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시보레 '스파크(Spark)'로 세계최초 공개되었던 차입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혼다의 CR-Z 가 있고 도요타의 FT-HS와 i-REAL 등의 다양한 컨셉트카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컨셉트카가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에 비한다면 하이브리드카들은 신선함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 의미만큼은 컨셉트카못지 않죠. 세계최초로 현대자동차가 공개할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싼테페 하이브리드, 클릭과 베르나 하이브리드 등은 국내 하이브리드 기술이 어디까지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이 되겠죠. 기아자동차 역시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와 쏘울 하이브리드 등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입브랜드 중에서는 국내진출 예정인 도요타의 캠리(Camry)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가 눈에 띄고 혼다의 인사이트(Insight)도 주목해볼만합니다. 캠리는 11월에 프리우스는 RAV와 함께 12월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수입차중에서는 아우디의 Q5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데뷔합니다. 기아자동차 쏘렌토와 마찬가지로 바로 판매될 모델이죠. 이 외에도 포드의 퓨전과 렉서스 IS250C, 폭스바겐의 티구안 R-Line 1.4 TSI 등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죠.

이런 전시 이외에도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카드시승 체험행사'와 '자동차 전문작가 사진전' 등의 볼거리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을 모토로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행사인 서울모터쇼가 성공적으로 치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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