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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EXR 팀106, 슈퍼레이스 엑스타 GT 클래스 우승

차고안이야기/각종 경주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2. 5. 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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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가 개막했습니다. 그리고 '류시원 사단'이라 불리는 EXR TEAM106이 액땜과 우승을 동시에 치루었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 개막전에서 EXR TEAM106의 유경욱 선수가 ECSTA GT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경욱 선수의 결승전 주행 모습



슈퍼레이스를 3년째 후원하는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시리즈인 엑스타를 공식 타이어로 사용하는 엑스타 GT 클래스는 기존 3800클래스와 슈퍼 2000클래스가 통합되어 신설된 클래스.  자동차 메이커와 상관없이 1600cc이상 2000cc이하 배기량에 터보 엔진 레이싱카가 출전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팀 106은 올해 처음 출전했고 기존 슈퍼2000 클래스의 강자인 쉐보레 레이싱팀은 6연패를 노리고 있었죠.


게다가 한류스타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EXR Team106과 김진표 선수의 쉐보레 레이싱팀이 맞붙어 연예인 드라이버간 대결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출발전 그리드에서 준비중인 유경욱 선수의 55번 차량



EXR 팀106은 류시원 감독이 같은 팀 정연일 선수와 부딪히면서 리타이어되며 샴페인 세레모니는 쉐보레 레이싱팀으로 넘어가는 듯 했습니다.  팀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은 물론이죠. 류시원 감독은 이때문인지 이후 진행된 피트 워크 행사 등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커 우승자인 유경욱 선수가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선수, 김진표 선수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1랩을 돌지 못하고 리타이어된 류시원 감독의 72번 차량



유경욱 선수는 32분00초781로 2위인 이재우 선수의 32분11초282에 비해 11초 정도 빠른 기록으로 체커기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앞서 달린 것이 아니라 10랩 이후 치고 나가며 이후 1위 자리를 지켜낸 우승이라 더욱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슈퍼레이스 개막전 엑스타 GT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팀106 유경욱 선수



유경욱 선수의 우승을 함께 기뻐하는 류시원 감독



EXR TEAM106에는 슈퍼 루키 프로젝트 출신의 고명진 선수도 있죠.  이번 개막전에서는 차량 문제로 순위권에 들지 못하고 완주에 만족해야 했지만 2전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류시원 감독이나 정연일 선수도 말이죠.   



피트 워크에서 팬들을 위해 자리한 드라이버들과 레이싱모델들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국내 최대의 레이싱 대회로 올해 11월 4일까지 총 7전으로 진행되며 2전 경기는 오는 5월 1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KSF 개막전과 통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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