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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를 축하하는 페라리와 기마경찰부대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2. 5. 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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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영국 런던의 윈저궁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Diamond Jubilee Pageant)'가 개최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26년 4월 21일생으로 요크 공작부부의 첫째 딸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1953년 6월 2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남편은 필립공이죠. 

이번 행사는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 10년 주기로 회갑, 환갑 등이 있는 것처럼 즉위 기념식도 50년 기념이 골든 쥬빌리, 60년 기념이 다이아몬드 쥬빌리입니다. 다이아몬드 쥬빌리는 빅토리아 여왕 이후 처음인듯 하네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는 여왕의 말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열정을 테마로 한 만큼, 550마리의 말과 1,100여명의 공연자들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승마를 좋아하기로 유명하죠. 손녀딸이자 앤 공주의 외동딸인 영국 서열 11위인 자라 필립스는 유럽 승마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랜드로버 이보크의 오너이기도 하죠.

이 자리에 랜드로버나 재규어가 아닌 페라리가 등장했습니다. 페라리 FF가 말이죠.

말과 자동차의 퍼레이드

 

자동차쪽에는 '말'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바로 페라리입니다. 도약하는 역동적인 모습의 프란싱 호스(prancing ) 로고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브랜드니죠.

페라리는 4륜구동 4도어 스포츠카인 페라리FF를 내세워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기마경찰부대 '카라비니에리(Carabinieri)'와 함께 스릴 넘치는 곡마기술로 명성이 높은 '카로셀로(Carosello)' 공연을 펼쳤습니다. 카로셀로는 회전목마라는 뜻입니다.

 

 

국내에도 런칭된 페라리FF

 

페라리의 CEO인 루카 디 몬테제몰로(Luca di Montezemolo)는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저녁 직접 엘리자베스 여왕 2세를 만나 즉위 60주년 축사를 전하고 행사를 관람했다고 합니다.

보통 영국 왕실 행사에는 랜드로버나 벤틀리 등이 등장하기 마련인데 이탈리아 스포츠카가 등장하니 신선하네요. 아우디가 카 발레로 유명한 것처럼 페라리는 승마쇼를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지...

 

이탈리아 기마경찰과 페라리 FF

 

영상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
https://www.youtube.com/watch?v=G33ghQewUr8&feature=pl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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