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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 1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20-4 50° 애니버서리오 출시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3. 12.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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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아벤타도르 LP720-4 50° 애니버서리오(Aventador LP 720-4 50° Anniversario)’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아벤타도르 LP 720-4 50° 애니버서리오는 탄소섬유 모노코크, 12기통 엔진과 상시 4륜 구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아벤타도르에 독특한 사양과 기술을 더한 모델로 전세계 100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이 중 단 한대만이 들어왔다.

 

 

 

 

기존 6.5 리터 12기통 엔진을 튜닝해 출력을 720마력까지(기존 700마력) 올리고,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ISR 트랜스미션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불과 2.9초만에 도달하며 시속 350km의 최고속도를 낸다.

 

 

외관은 퍼포먼스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 뒤 범퍼는 모두 새롭게 제작 되었고 전면의 공기 흡입구와 에어로다이내믹 스플리터 (aerodynamic splitter)는 더욱 크고 길어졌으며, 작은 덮개(flap)가 옆면에 추가 되었다. 차량의 후면 또한 더욱 커진 디퓨저와 엔진룸의 통풍을 개선시켜주는 팽창성이 있는 그물구조가 적용되었다. 여기에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량 저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아벤타도르 LP700-4보다 공력성능은 50% 이상 향상됐다.

 

 

대표적인 외관 색상은 바로 1963 5월에 설립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를 기념하는 미우라(Miura)때부터 람보르기니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던 노란색 ‘지알로 마지오(Giallo Maggio, May yellow)’ 색상이다. 이번 모델에서만 특별히 선보이는 이 색상은 투명하고 반사성이 높은 입자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태양 아래에서 가장 아름답다. 전면, 후면 그리고 실 부분에 이 지알로 마지오와 매트 블랙 색상이 투톤으로 매치돼 아벤타도르의 선을 더욱 강조한다. 외관 색상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휠은 하이 글로스 블랙으로 도색되어 있다.

 

 

실내에는 자연스러운 룩과 가죽의 부드러움을 살리는 특별한 태닝 및 컬러링 과정을 거쳐 특별 제작된 최고급 세미 아닐린(Semi Aniline) 가죽이 사용됐다. 대표적인 색상으로 람보르기니의 고향인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Emilia-Romagna)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에이드(Nero Ade, 검정색) 색상과 이 지역의 땅을 연상 시키는 브라운 색상인 테라 에밀리아(Terra Emilia)가 결합됐다. 그 밖에 선택 가능한 색상으로는 외부 색상과 조화를 이루고 이 차량의 스포티한 본성을 강조하는 지알로 쿠에르쿠스(Giallo Quercus)가 있는데, 이 색상은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 문장에 새겨져 있는 오크 나무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이 두 가지 색상 조합에는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패턴의 특별한 큐-시츄라(Q-Citura) 스티치가 특별히 도입되었다.

 

 

 

 

 

100대의 모델에는 초 경량 단조 카본 소재(Forged Composite®)로 된 50주년 기념 배지와 시리얼 넘버가 모두 부착되어 있으며, 람보르기니의 모든 모델과 마찬가지로 ‘AdPersonam’ 개별화 옵션을 통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상으로 주문 가능하다.

 

 

 

 

옵션을 제외한 국내 판매 기본 가격은 6 9 9 9십만원, 옵션을 포함하면 약 7억 중반이다 (옵션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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