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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엠 _ 데자뷰

    2006.06.07 by _윤군

  • 버버리 _ 영국 전통의 상징

    2006.05.21 by _윤군

  •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2006.05.17 by _윤군

  • 보스 _ 남자의 자신감

    2006.05.09 by _윤군

  • 트루 로맨스 _ 부러운 한탕 커플

    2006.05.08 by _윤군

  • 주욕 _ 예술적 감각의 스트리트패션

    2006.05.08 by _윤군

  • 타미야 _ 상상의 또다른 이름

    2006.05.08 by _윤군

  • DKNY _ Simple & Modern

    2006.05.08 by _윤군

더블엠 _ 데자뷰

더블엠 브랜드이야기 더블엠은 국내 브랜드다. 닥스, 러브캣으로 유명한 발렌타인에서 97년 런칭한 브랜드로 더블엠은 Woman과 Man의 두 'M'을 의미한다. 금속장식을 중심으로 한 미니멀디자인을 표방하는 더블엠은 M과 W를 결합한 로고를 사용한다. 가방, 신발이 주요 상품이지만 다양한 악세사리도 매력적이다. 뛰어난 시대감각으로 최근에는 i-pod 케이스도 생산할 정도. 나에겐 더블엠과 MCM , 메트로시티.. 모두 비슷하게 느껴진다. 아직 본연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확립하지 못한 듯.. 명함지갑을 사용중이다. 홈페이지 http://www.doublem.co.kr/

차고밖이야기 2006. 6. 7. 08:37

버버리 _ 영국 전통의 상징

BURBERRY 버버리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버버리는1856년, 토마스 버버리의 포목상에서 시작되었다. 중세시대부터 쓰이던 개버딘방식을 현대화한버버리는 1888년 이를 특허출원하였고1891년 지금 버버리 본사인 헤이마켓에최초의 버버리샵을 오픈한다. 버버리는 영국 군대를 위한트렌치코트를 만들었는데이것이 현재의 트렌치코트의 전형이 되었고흔히 말하는 '바바리코트'다. 이 코트에 쓰인 체크무늬가버버리를 대표하는 버버리체크로red, camel, white, black을 사용한 무늬로버버리의 상징이 되었다. 1955년에는 영국 왕실,1989년에는 웨일즈 왕실의 '로얄 워런티'를 수여받는다.로얄 워런티는 왕실이 장인에게 주는 일종의인증서로 왕가의 문장이 사용된다.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런던, 토마스 버버리3개의..

차고밖이야기 2006. 5. 21. 23:01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는?

최초 디카를 알아보자! - 디카대중화 시대, 그 시작은? 이제 디지털카메라는 이제 생활필수품이다. 거의 외출시에 늘 지참하는... 수백만원짜리 DSLR부터 저렴한 콤팩트사이즈 카메라, 핸드폰에 달린 폰카까지 카메라의 홍수다. 종류는 또 얼마나 많은가... 전문 사이트가 아니면 어떤 제품이 있는지조차 모를 지경.. 솔직히 디카 하나 사려면 심히 고민된다..-_- 그럼 이 디카들의 조상은 누구일까? 바로 이놈이다!!영사기 아니다.... 카메라다.. -_-코닥의 최초 디카 프로토타입 지금이야 여자들 핸드백속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큰 가방안에서 어디갔는지 찾을람 뒤져야하는 상태지만... 최초가 괜히 최초던가. 거의 전자레인지 사이즈다. 무게도 장난아니다. 지금 코닥의 대표모델인 V570이 배터리 빼고 12..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6. 5. 17. 01:18

보스 _ 남자의 자신감

BOSS 휴고 보스 브랜드 스토리 1932년 휴고 보스에 의해 만들어진 남성패션 브랜드 공장의 작업복이나 유니폼을 만들던 작은 독일의 옷가게는 현재 전세계 성공한 남자들의 대명사로 불리며 남성복, 향수, 캐주얼웨어, 구두 등 토탈패션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골프, 테니스, F1 그랑프리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과 함께 구겐하임 미술관의 메인 스폰서로서 문화마케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스, 휴고보스, 발데사리니 타겟별로 세분화된 3개의 브랜드 라인을 가지고 있고 20대부터 30대 초반이 보스,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이 보스, 40대부터 50대를 겨냥한 라인이 발데사리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 라인 모두 성공한 전문직 남성을 페르소나로 하고 있다. 보스의 매력은 무엇보다 편안함과 격식의..

차고밖이야기 2006. 5. 9. 07:07

트루 로맨스 _ 부러운 한탕 커플

TRUE ROMANCE 트루 로맨스 아주 오래전으로 기억된다.. 아마 대학교 1학년때? 우연히 보게되었던 영화. 다시본 지금, 십여전 전의 감동은 없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이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만들었어야 했다. 좀 더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키도록 말이지. 그래도 여전히 똑같은 것은, 클레어랜스와 앨러배마처럼 일탈하고 싶다는 거다. 물론, 주인공들에게는 일탈이 아닌 목숨을 건 치열한 삶이지만 그들과 같은 한탕!을 꿈꾸는 시간마저 없다면 어찌 살겠느냔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크리스토퍼 월킨은 여전히 멋지다. 갑자기.. 심야영화가 보고싶어졌다. 관련페이지 http://www.imdb.com/title/tt0108399/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6. 5. 8. 07:28

주욕 _ 예술적 감각의 스트리트패션

ZOOYORK 주욕 브랜드스토리 주욕의 역사는 70년대 뉴욕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스케이트보더와 함께한다. 'Soul Artist of Zoo York'이라 불리던 이들은 뉴욕의 맨하튼에서 또다른 모습으로 자리매김한다. 1986년 로드니 스미스는 이들을 이끌기 시작했고 브루노 무소와 함께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스케이트보더들을 위한 독특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1991년 본격적인 브랜드로서의 사업이 시작되었고 엘리 모건 제스너같은 디자이너들이 합류하기 시작한다. 주욕은 단순히 힙합스타일의 의류브랜드가 아니라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감각과 스케이트보더들의 활동적 스타일을 고루 갖추며 이젠 세계적 스트리트패션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나에겐... 편안한 스트리트패션을 위한 주요 브랜드. 후부나 MF처럼..

차고밖이야기 2006. 5. 8. 07:10

타미야 _ 상상의 또다른 이름

TAMIYA 타미야 일본의 모형브랜드 1946년 작은 모형제작가게로 시작하여 현재는 세계 모형시장을 주름잡는 글로벌기업이다. '타미야 스탠다드'라고 불리우는 1/35, 1/48 등 국제 표준이 되버린 스케일과 전차, 비행기, 자동차, RC, 공룡 등 광범위한 제품라인업을 자랑한다. 현재 타미야 아메리카, 유럽 등 전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에겐.... 어릴적 항상 만들고 싶었던 수많은 모형들을 쏟아내던 브랜드. 값비싼 일제였기에 국산 아카데미로 만족할 수밖에 없던 동경의 대상이었다. 나같은 키덜트들에게는 핵심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도 꾸준히 모형이며 도색용품 등을 사는, 아무리 반다이나 홍콩의 드래곤 등이 유행이 되어도 절대 바뀌지 않는 20여년의 브랜드 로열티가 있는 타미야. 나이가 들고 ..

차고밖이야기 2006. 5. 8. 02:10

DKNY _ Simple & Modern

DKNY Donna Karan NewYork 1984년 도나 카란이 그녀의 남편과 만든 브랜드 2000년부터는 세계적인 패션그룹인 LVMH, Moet Hennessy Louis Vuitton의 소속이 되었다. 그녀는 기존의 패션이 캐비어였다면 DKNY은 피자라고 말한다. 적당한 가격과 심플하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CK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합리적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나에겐.... 도시적인 모던한 느낌. 뉴요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지적인 느낌을 주는 브랜드다. 아무래도 브랜드에 내포된 '뉴욕'이라는 도시의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한다. 고가의 럭셔리한 느낌보다는 나에 대한 소중함같은 느낌이랄까...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그에 대한 합당한 가치는 물론 효용까지 느껴지는 그런 브랜드다. 주로 시..

차고밖이야기 2006. 5. 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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