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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2011.07.13 by _윤군

  • 우연일까? 크라이슬러 300C의 포토 컨셉

    2009.04.07 by _윤군

  •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2009.01.28 by _윤군

  • 웨딩카, 수입차중에 고른다면?

    2008.03.25 by _윤군

  • 2008년 출시예정 수입차

    2008.01.03 by _윤군

  • [자동차상식] 자동차들의 애칭과 별명

    2007.11.25 by _윤군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13일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를 출시했습니다. 크라이슬러 300C의 매력은 차를 더욱 커보이게 하는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박스형 디자인입니다. 실제로도 전장이 5,050mm이니 경쟁차종인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보다도 크긴 하죠. 여기에 넉넉한 실내공간과 편의장비, 동급 독일세단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습니다. 이런 300C가 미국 정통 세단을 표방하며 풀체인지되었습니다. 게다가 북미시장을 제외한 세계 시장 첫 공식 출시입니다. 물론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긴 했지만 출시 시점을 본다면 크라이슬러가 이 새로운 300C에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크라이슬러 300C는 굵직한 선과 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13. 18:00

우연일까? 크라이슬러 300C의 포토 컨셉

오늘 주요 일간지를 통해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의 출시가 보도되었습니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창업주인 월터 P. 크라이슬러를 기리기 위해 만드는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크라이슬러의 다양한 차종들이 시그니처 시리즈로 출시되었죠. 신차가 나오면 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고객들을 위한 행사들도 준비되지만 대중에게 알리기 위하여 사진기자들을 위한 미디어행사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시되는 차가 어떤 브랜드의 어떤 차종이냐에 따라 게재 여부가 좌우되긴 하지만 신차의 사진기사가 신문에 실리기 위해서는 '그럴싸한 그림'을 연출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진 한장에 사진설명 한줄정도로 소개되기 때문에 수많은 다른 보도용 사진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사진이 독특해야 한다는 것이죠. 때문에..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4. 7. 19:47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장안의 화제라는 드라마가 있죠. '꽃보다 남자'.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 연예면을 독차지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입니다. 구정연휴기간 우연히 스치듯 본 이 드라마에는 눈에 확 띄는 차가 등장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SC(LOTUS Elise SC)더군요. 직접 보진 못했으나 엘리스 SC외에도 로터스 다수가 나온다고 하네요. 원작인 일본 만화로는 이미 봤기에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재벌집 아들래미들 네명, F4가 나오죠. 만화에서는 전용 보잉기(?)타고 미국도 가는 장면이 나오니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 비싼 스포츠카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같이 보던, 사실은 채널권을 장악하고 있던 여자 식구들... 엘리제SC의 특이한 모습을 보고 "저차는 뭐냐?"며 물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라고 짧게 답하며 '로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9. 1. 28. 12:24

웨딩카, 수입차중에 고른다면?

봄이 오면서 여기저기서 결혼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빈손으로 갈 수 없기에 부담스러운 시즌이죠..-_-;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웨딩카입니다. 웨딩카에 무슨 신경을 쓰느냐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공항에 가기 위해 웨딩카에 탈 때쯤엔 이미 대부분의 하객들은 밥먹고 간 상태고 그저 공항까지 가는 것뿐이니까요. 외국 영화에서 마냥 성당에서 식을 올리고 성당밖에 주차해놓은 웨딩카에 신랑신부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올라타는... 그런 그림은 아니라는 거죠.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고 싶은 날 아니겠습니까. '다음번에 더 좋은 웨딩카를 타자...'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되도록이면 좋고 예쁜, 특별한 차를 원하는거죠. 그래서 수입차..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3. 25. 21:24

2008년 출시예정 수입차

2007년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전체 자동차 시장의 5%를 달성한 수입차. 산술적으로 20대 중의 한대는 수입차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주변에서 왠만한 수입차들은 아이캣처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격거품'과 '병행수입'이라는 두가지 화두가 이어질 2008년에는 수입차가 중저가 모델들을 중심으로 무난히 6%대로 올라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수입차가 더욱 대중화될 2008년. 올해 출시 예정된 수입 모델들입니다. 우선 당장 이달 14일로 예정되어 있는 혼다 어코드. 2008년형 모델로 벌써 8세대입니다. 지난 7세대에 비해 길이와 너비, 높이까지 모두 커져서 사이즈는 상위인 레전드급에 가깝습니다. 2.4L모델이 177마력정도의 힘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3.5L 모델도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8. 1. 3. 22:49

[자동차상식] 자동차들의 애칭과 별명

사람마다 이름이 있듯, 자동차도 이름을 가지고 있죠. 자동차 이름은 대부분 브랜드와 차종을 같이 부릅니다.BMW X5, 재규어 X타입, 폭스바겐 골프..등과 같이요. 물론 그냥 차 이름만 부르는 경우도 많죠. 엔초나 무르시엘라고, 350Z 등등... 이런 자동차들에게도 본명말고 애칭이나 별명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차들의 별칭을 알아봅니다. 국산차인 아반떼의 별명은 '아방이'. 투스카니의 별명은 '투숙이' 등 의인화된 것이 많죠.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한 차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별명입니다. 이름이 아닌 모양에서 온 별명으로는 '각그랜저'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모반듯 각진 형태를 가진 구형 그랜저의 별명이죠. 사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별명을 가진 차는 폭스바겐 type-1 이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1. 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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