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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엔진으로 새로워진 뉴 B클래스 출시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2. 4. 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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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준중형 해치백 B클래스를 출시했습니다. 2007년에 선보였던 My B의 후속모델로 2세대입니다.

메르세데스의 엔트리 모델이자 MPV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메르세데스입니다.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

 

가장 큰 특징은 가솔린 모델이 아닌 디젤 모델로 바뀌어 출시되었다는 것.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1.8리터 직분사 방식 터보 차저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은 136hp, 최대 토크는 30.6kg.m입니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에 ECO 스타트/스탑 기능이 추가되어 복합 연비는 15.7km/L(2등급)군요.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h.

 

 새로운 B클래스의 디젤 엔진....커버

 

The new B-Class의 국내 라인업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의 2가지입니다. 이름이 좀 긴데 결국 B200과 B200 스포츠 패키지의 두 가지라는 거죠.

 

해치백도 아닌 SUV도 아닌...

 

스포츠 패키지와 일반 모델은 그릴 형태부터가 다릅니다. 스포츠 패키지는 트윈 루부르가 들어간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하이라이트, 17인치 알로이 휠, 바이-제논 헤드램프 등 외관상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구성입니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과 Mercedes-Benz 로고가 새겨진 전륜 캘리퍼,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Honeycomb-look 트림 등이 적용되어 일반 모델보다 더욱 세련된 느낌입니다.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

 

Mercedes-Benz 로고가 새겨진 전륜 캘리퍼

 

가격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가 3천 7백 9십만원(부가세 포함),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가 4천 2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

460만원 차이.

사는 김에 스포츠 패키지로 사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깔끔한 실내가 돋보이는 B클래스

 

세심한 스티치가 인상적

 

디지털 액자같은 독특한 디스플레이

 

작지만, 그래도 벤츠!

 

스마트키는 아니랍니다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가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되었으며 윈도우 에어백과 펠비스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었고 센터 콘솔 수납함을 통해 스마트폰, AUX, USB 등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고가 구형보다 낮아졌지만 해치백 형태로 인해 전체적인 공간감은 풍성합니다. 2열 시트를 젖히면 생기는 넓은 적재 공간은 MPV로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주는 포인트입니다.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즉 일반 모델.

 

변함없는 뒷태

 

 

폭스바겐 골프는 너무 많아 싫고,

BMW 1시리즈는 못생겼서 싫고,

아우디 A3는 개성없어 싫다면?

B클래스가 답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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