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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마력의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GranTurismo Sport)’ 런칭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2. 9. 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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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그랜드투어링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GranTurismo Sport)’가 지난 25일 공식 런칭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마세라티 홍보대사인 차승원씨가 함께했네요. 차승원씨는 마세라티의 홍보대사로서 평소에도 콰트로포르테를 타고 다닙니다. 행사장에만 얼굴을 비추거나 광고 브랜드를 금새 바꾸는 등의 행태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바람직한 홍보대사인 셈이네요.

엔진 내 마찰을 최소화한 최신형 4.7리터 V8엔진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는 최고 출력 460마력(7,000rpm), 최대 토크는 53kg•m(4,750rpm)을 발휘하며, 6단 시퀀셜 변속기 적용 모델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기존 그란투리스모 S대비 0.2초 빠른 4.7초에 주파, 최고 속도는 300km를 기록합니다.

 ZF 자동 6단 변속기 적용 모델의 경우에도, 제로백은 기존 그란투리스모 S AUTOMATIC 보다 빠른 4.8초, 최고 속도는 298km/h


 

 ZF 자동 6단 변속기에는 가장 이상적인 기어변속 타이밍을 계기판에 표시해주는 MC 오토 시프트(MC Auto Shift)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오토스포츠 모드’ 선택 시 MC 스타트 스트레티지(MC Start Strategy) 기능을 적용해 스타트 속도를 높여 제로백을 0.2초 단축하였습니다.

한눈에 알아볼만한 드라마틱한 외관 변화는 없습니다만 새로운 라이트 클러스터를 적용했으며, 주간에 차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간 전조등(DRL)이 새롭게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테일라이트에는 96개의 LED가 장착되어 보다 확실한 존재감을 심어줍니다.

전시된 차량은 새로운 외장 컬러인 ‘블루 소피스티카토(Blu Sofisticato)



 

마세라티는 시트 디자인에 레이싱 스타일을 도입해 고속 주행시에도 탑승자를 편안하게 감싸주기 위해 기존 모델보다 300mm 높아진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를 선보였습니다. 두툼한 가죽 시트가 인상적입니다.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의 국내 판매가격은 각각 부가세 포함 2억 2,900만원(ZF 자동 6단 변속기)과 2억 4,300만원(6단 시퀀셜 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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