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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힘을 앞세운 일본 디젤 세단 - 인피니티 M30d 출시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2. 8.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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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산 디젤을 잡는다."

 
인피니티가 일본차 최초의 디젤 세단 더 올 뉴 인피니티 M 디젤(The All-new Infiniti M Diesel; M30d)을 출시했습니다.

더 올 뉴 인피니티 M 디젤(M30d)은  3세대 인피니티 M 에 3.0L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은 모델입니다.

외관 변화는 없습니다. 인피니티 특유의 울렁거리는 근육질 몸매에 심장만 6기통, 3.0L 터보 디젤 엔진으로 바꿔 최고출력 238/3,750(ps/rpm), 최대토크 56.1/1,750~2,500(kgm/rpm)의 강력한 힘을 냅니다.  토크에 눈길이 갑니다. 같은 식구인 인피니티 M56과 맞먹는 토크입니다. 엄청난 힘이죠. 고속주행이나 가속시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예민한 가속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엔진 저회전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가 나오게 세팅되었다고 하는군요. 변속기는 수동 변속을 지원하는 7단 트랜스미션. 0-100km 도달 시간은(제로백) 6.9초.

 

 

이 밖에도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쿄 과학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탄생한 포레스트 에어 시스템(Forest Air™ System)/자동 온도 조절 장치/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시키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스티어링 휠 히터/가벼운 스크래치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스크래치 쉴드 페인트/오토 트렁크 클로저 등의 편의사양은 기존 M과 동일하네요.

다만 연비가 11.7km/ℓ(구 연비 기준 13.1km/ℓ)로 좋은 편이 아닙니다. 경쟁차종인 BMW 520d의 경우 공인연비가 18.7km/ℓ(구연비 기준)에 달하며, 벤츠 E220 CDI 블루이피션시도 17.1km/ℓ로 1등급,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도 13.5km/ℓ의 2등급 연비입니다. 경쟁차종에 비해 경제성 면에서는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격 또한  6,37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BMW 520d의 6,150만원,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의 6,880의 중간입니다.

결국 인피니티 M30d는 디젤 엔진의 연비에 기인하는 경제성이 구매포인트는 아니겠네요.  M56에 맞먹는 강력한 토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드라이빙과 인피니티의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 남들이 많이 타는 베스트셀링 모델은 싫은 개성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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