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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USJ에서 새서미 스트리트 주인공들과 흥겨운 음악 잔치!

차고밖이야기/윤군 in 일본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3. 4. 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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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죠스와 같은 영화 속 주인공들부터 키티나 스누피같은 깜찍한 캐릭터가 가득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이 캐릭터들 중 큰 축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새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들입니다.

특히나 빨간 엘모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만 있는 분홍색의 모피는 최고 인기쟁이죠.

스파이더맨이 사는 뉴욕 에어리어로 가다보면 새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 다양한 음악과 함께하는 '새서미 스트리트 매지칼 뮤직 박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쇼의 이름 그대로 무대 중앙에는 매지컬 뮤직 박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박스 양쪽에 음악 장르와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 장르와 분위기에 맞추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거죠. 예를 들면 장르는 댄스 뮤직으로 선택하여 신나게 춤을 추다가 분위기를 졸린(Sleepy)으로 설정하면 음악이 늘어지면서 다들 졸게되는... 그러다 다시 힙합을 선택하여 힙합퍼가 되는 그런 형태입니다.



 

 

무대에는 일반인(?)과 함께 빨간 엘모와 분홍색의 모피, 빨간 코가 특징인 어니와 버트 그리고 쿠키몬스터가 출연합니다.

음악에 따라 의상은 물론 모자와 악세사리 등으로 그 음악에 맞춘 룩(LOOK)을 선보입니다. 힙합때는 큼지막한 모자와 치렁치렁 목걸이를 하고 건들건들거리며 춤을 추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귀엽죠.


 




 

새서미 스트리트는 미국 공영방송 PBS의 유아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영어 교육 교재로서도 인기가 높죠. 단순한 키워드의 음악 코인을 넣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레 이 음악이 영어로 무엇이구나 알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반복하여 암기하게 하는 형식이 아니라 음악과 춤을 통해 영단어와 그 의리를 배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형태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는 다양한 스테이지 쇼가 준비되어 있는데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모두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거죠. 키티 패션쇼의 경우는 마지막에 아이들이 스티커로 키티의 스커트를 꾸며주며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새서미 스트리트 매지컬 뮤직 박스는 커다란 공품선을 관객들에게 던져 밀쳐올리며 즐기게 합니다. 모두들 머리위로 풍선이 지나가면 손을 뻗어 하늘 높이 띄웁니다.

흥겨운 음악과 둥실둥실 풍선 앞에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죠.


 


 

'새서미 스트리트 매지컬 뮤직 박스'는 스테이지 쇼인만큼 공연 시간을 알고 가면 좋겠죠?

 공연 시간은 ************* 입니다.


 

<마지막엔 모두 함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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