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기아자동차

  • 기아 K7이 여친보다 좋은 7가지 이유

    2009.12.01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 기아의 유럽시장 전략모델 - 벤가

    2009.09.20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 기아자동차, VG 렌더링 공개

    2009.07.29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 '제네시스 프라다'와 경희궁의 트랜스포머

    2009.04.04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 부산국제모터쇼 2008 관람기

    2008.05.03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 소비자 눈높이를 높여주는 광고

    2008.02.22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 모하비와 피터 슈라이어, 그리고 그의 차들

    2008.01.12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2008.01.09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기아 K7이 여친보다 좋은 7가지 이유

기아 K7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준대형 모델은 뭐가 다를까 살펴보다 재미삼아 말랑말랑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름하야... 기아 K7이 여친보다 좋은 7가지 이유. 첫째,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다. 여친이 김태희라면 다른 여자 안처다볼까요? 365일 다이어트중이라는데 늘 한결같은 여친말고 K7을 봅시다. K7은 빛과 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헤드램프와 내부 인테리어에 LED를 사용하여 말 그대로 '블링블링'하고 빼어난 허리 라인과 지붕라인이 매혹적이죠. 매끈한 라인이 봐도봐도 질리지 않죠. 꿀벅지고 S라인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K7을 보고 있노라면 늘 므흣하죠.. 둘째, 옆길로 새지 않는다. 루저 운운하며 키큰 남자 처다보면 짜증나죠... 자기는 호빗이면서..-_-; 하지만 K7은..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12. 1. 18:20

기아의 유럽시장 전략모델 - 벤가

기아자동차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차세대 유럽 전략형 모델인 벤가(Venga)를 세계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월드 프리미어죠. 왜 맨날 유럽에서만...-_- '오다'라는 의미의 스페인어에서 따 이름붙인 벤가는 소형 MPV(다목적차량, Multi Purpose Vehicle)입니다.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컨셉트카 ‘Kia No.3(기아 넘버쓰리)’의 양산형 모델입니다. 시작부터 철저하게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모델로 기획되어 유럽연구소에서 디자인과 개발을 담당하고 유럽에서 생산되는 전략차종입니다. No.3를 발표하며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이 "보기에도 예쁜 소형 MPV를 만들고 싶었다."고 했었죠. 기존 MPV들이 가진 기능성에 스타일을 덧입혀 도시형 MPV로 개발했다는군요. 언제 사라..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9. 20. 21:38

기아자동차, VG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VG(프로젝트명)’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렌더링이미지니 실물과는 차이가 좀 있겠지만 컨셉트카를 감안하면 어느정도 실물의 감은 잡을 수 있습니다. '빛'을 디자인에 반영하여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하였다고 하네요. LED 헤드램프와 같은 램프류를 포인트로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봅니다. 빛과 선의 조화라니 최근 모 TV의 광고카피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VG의 라인은 기아의 패밀리룩인 '호랑이코'그릴부터 기존 기아의 패턴대로인 테일램프까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그릴과 헤드램프가 강조되어 사나워보이네요. 높다란 허리라인과 큼지막한 18인치 휠도 눈에 띕니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디자인을 맡은 이후 이제는 '기아다운' 디자인이 자리를 잡아가..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7. 29. 12:36

'제네시스 프라다'와 경희궁의 트랜스포머

단 3 대 한정생산되는 '제네시스 프라다'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프라다가 지난 11월부터 4개월간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이태리 밀라노의 프라다 디자인센터에서 만들어낸 스페셜 에디션이죠. 기존 제네시스의 외관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단지 유광이 아닌 무광으로 바뀌었죠. 자체광택이 줄어든 '다크 블루'의 외장컬러를 채택하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엠블렘 등도 무광 도금으로 바뀌었습니다. 실내를 공개하지 않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내부는 프라다의 사피아노 가죽(송아지 가죽)으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메탈부분과 우드그레인 부분도 새로운 도금처리 기법을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현대자동차가 패션브랜드 프라다와 제휴를 맺고 '제네시스 프라다'를 만든 것은 단순히 스페셜 에디션을 만들기 위한 것..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4. 4. 13:34

부산국제모터쇼 2008 관람기

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벡스코에서 어제 프레스 데이 겸 비지니스 데이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일반관람이 시작입니다. (혹시나 다른 지역 분들을 위하여.. 벡스코는 부산지하철 센텀시티역에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면 9천원 정도의 요금입니다.) 우선 전체적으로는 좀 허전한 느낌입니다. 혼다의 '뉴 레전드' 월드 프리미어나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재규어 XF 같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몇몇 차종들 외에는 너무나 익숙한 라인업인데다 너무나 익숙한 부스구성이었기 때문이죠. 작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랜드로버와 지프같은 SUV 메이커의 야외 오프로드 체험 행사 등도 없어서 전반적으로는 '종합 디스플레이'의 느낌이었습니다. 애니웨이... 간단한 관람기입니다. 기타리스트 임정현씨의 기타연주로 시작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5. 3. 14:47

소비자 눈높이를 높여주는 광고

재미있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 존재인 광고 우리는 수많은 광고에 파묻혀 살고있죠. 제품이 가장 내세우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다면 광고를 보면 됩니다. 광고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내세우기 마련이고 바로 그 부분이 소비자의 이익과 관련되어 구매를 유발하기 때문이죠. 굳이 로저 리브스의 USP이론 등을 들먹이지 않아도 수많은 광고를 보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광고는 어떨까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각 자동차 브랜드와 모델이 가지는 장점과 특징들을 어떻게해서든 내세우고 소비자의 머리속에 기억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구매하라고 유혹하죠. 물론, 이미지광고라는 로고 하나만 보여준다던지 하는 형태도 있지만 브랜드가 아닌 개별 차량 광고의 경우는 대부분 스펙에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2. 22. 02:06

모하비와 피터 슈라이어, 그리고 그의 차들

최근 진행되었던 기아 모하비의 티저광고. 세계적인 거장들과 만난다는 광고였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포토그래퍼인 조지 피셔, 자동차 촬영감독 마이클 미키와 함께 나온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입니다. 다른 두명이 모하비의 출시 후 광고를 위해 초빙한 거장들임에 비해 피터 슈라이어는 모하비의 디자인을 담당한 기아자동차의 부사장 겸 CDO(Cheif Design Officer), 디자인총괄책임자입니다. 어찌보면 자화자찬격인 이 광고가 설득력있는 것은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그간 만들어낸 많은 명작들 때문이죠. 쥬지아로와 베르토네 이후 BMW의 크리스 뱅글, 아우디의 발터 드 실바와 함께 유럽의 3대 디자이너로 손꼽혔던 피터 슈라이어. 그와 그의 작품들에 ..

차고안이야기/디자인&디자이너 2008. 1. 12. 14:52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곧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 지난전 컨셉트카에 이어 이번에는 새롭게 공개되는 양산형들을 알아봅니다. 우선 안방인 GM. GM의 시보레는 콜벳(Corvette) ZR-1 을 선보입니다. 콜벳 ZR-1 은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되었던 콜벳의 고성능 스포츠카입니다. 콜벳 C4 를 기본으로 당시 GM소속이던 로터스와 함께 만든 차죠. 13년만에 블루 데빌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부활하는 콜벳 ZR-1은 '역대 최고의 콜벳'을 목표로 무려 63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6.2L 슈퍼차저 엔진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카본파이버 를 휀더와 후드, 루프판넬 등에 사용하여 경량화에 성공했습니다. 실제 소비자 인도는 2009년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되고 있는 ZR-1은 10만달러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08. 1. 9. 22:02

추가 정보

인기글

  1. -
    -
    [지프] 비교불가의 매력을 가진 마초카, 지프 랭글러 루비콘

    2014.05.02 17:02

  2. -
    -
    인피니티, Q50 앞세워 월 최다 판매 기록

    2014.07.09 12:44

  3. -
    -
    해적 김남길, 폭스바겐 투아렉 탄다.

    2014.08.01 11:48

  4. -
    -
    짓궂은 표정 속에 감춘 뛰어난 주행 성능, 닛산 쥬크 시승기

    2014.07.01 18:00

최신글

  1. -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Q8’ 출시

    자동차 뉴스

  2. -
    -
    [국내호텔] 은둔의 휴식처, 영종도 네스트 호텔

    딥슬립

  3. -
    -
    SD 자쿠2를 베이스로 만든 SD 자쿠1

    모델러 윤군

  4. -
    -
    SD백식, HG를 결합하여 새롭게 태어나다.

    모델러 윤군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