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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이 여친보다 좋은 7가지 이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09. 12. 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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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준대형 모델은 뭐가 다를까 살펴보다 재미삼아 말랑말랑한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름하야... 기아 K7이 여친보다 좋은 7가지 이유.



첫째,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다.
여친이 김태희라면 다른 여자 안처다볼까요? 365일 다이어트중이라는데 늘 한결같은 여친말고 K7을 봅시다. K7은 빛과 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헤드램프와 내부 인테리어에 LED를 사용하여 말 그대로 '블링블링'하고 빼어난 허리 라인과 지붕라인이 매혹적이죠. 매끈한 라인이 봐도봐도 질리지 않죠. 꿀벅지고 S라인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K7을 보고 있노라면 늘 므흣하죠..

둘째, 옆길로 새지 않는다.
루저 운운하며 키큰 남자 처다보면 짜증나죠... 자기는 호빗이면서..-_-;  하지만 K7은 옆길로 새거나 딴짓하지 않습니다. 크루즈콘트롤 기능으로 늘 나와 함께 같은 곳을 향해 가는 K7. 더군다나 K7에는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가 있어 심지어 내가 피곤해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경고를 해주며 곧바로, 안전하게 갈 수 있게 해줍니다. 

셋째, 돈도 알아서 낸다.
"니 생일엔 명품가방, 내 생일엔 십자수냐?"란 개그가 맘에 와닿으시나요? K7엔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가 장착되어 있어 그때그때 알아서 요금을 계산해줍니다. 편리하게 요금을 낼 뿐만 아니라 연비 11.8km/ℓ의 뮤우 2.7 MPI 엔진과 연비 10.6km/ℓ의 람다Ⅱ 3.5 엔진으로 저연비를 실현했습니다. 아껴야 잘살죠~  이외에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은... 가까운 영업소로... 



넷째, 언제나 환영해준다.
자기 기분따라 변하는 그녀와 달리 기아 K7은 늘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웰컴 시스템(Welcome System)'은 스마트키만 가지고 있으면 차에 다가갔을 때 사이드 미러가 펼쳐지며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켜지고 문을 열면 실내등, 크롬가니쉬 무드조명, 풋램프 등이 켜지며 나를 환영해주는 신기술입니다. 업앤다운 심한 그녀에게 지치셨다면 K7과 함께 Peace~~

다섯째, 한겨울에도 걱정없다.
찬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도 K7과 함께라면 걱정없습니다. 앉아있는 좌석뿐만이 아니라 스티어링휠에도 열선이 들어가 있어 따뜻한 주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친에게 옷벗어주겠다고 내복입을순 없는거지요....  게다가 지붕 전체가 글라스인 3피스의 파노라마 선루프는 눈내리기만을 바라게 만들고 김서림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까지 갖추어져 있어 한겨울에도 걱정없습니다.  



여섯째, 어디로 가든 상관없다.
만나면 '오늘은 어디가?'라고 묻는 그녀. 꼭 뭐 어딜 가야하나요... 기아 K7은 8인치 스크린을 내장하고 있어 어디서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버추얼-CDC(가상 CD 체인저) 기능을 통해 음악 CD를 내비게이션 내부 메모리에 저장해 재생하기 때문에 CD없이도 마음껏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딘가 가야한다면 운행정보는 물론 차량정보까지 알려주는 프리미엄 네비게이션에게 맡기면 되죠. 

일곱째, 속좁게 굴지않는다.
영원히 풀리지않는 신비죠.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겠어?". 모르겠는걸..-_-;   기아 K7은 속좁게 삐치지 않습니다. K7의 차체 사이즈는 전장x전폭x전고가 4,965x1,850x1,475 mm이고 휠베이스는 2,845mm로 동급 최대일뿐 아니라 2열의 센터 터널을 기존 준대형 차량보다 절반 이상 하향 조정해(70mm 하향 조정) 거주성을 높였습니다. 대형차 수준의 속시원~한 실내공간을 갖춘 차가 바로 기아 K7입니다.



 K7이 가진 여러가지 특징을 여친과 비교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네~네~ 웃자고 한 이야깁니다. 설사 여친보다 좋다며 K7만 이뻐라하다 올겨울 싱글벨 울리셔도 책임은 안집니다..

즐거운 12월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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