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모터쇼입니다.
멋진 차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다른점이!!
흔히 레이싱걸이라 불리는 컴패니언걸이 없네요.
차만 덩그러니 놓여진듯한 느낌.
차를 꼼꼼하게 보기에는 좋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ㅎㅎ
<르노의 컨셉트카인 ALTICA. 우리나라에는 공개되지 않은 차종이죠.>
<닛산의 350Z. 장판위에 있는듯한..-_->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차종인 TT. 광빨이 장난아닙니다. >
<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길 기대하는 알파 로메오. 브레라입니다. >
<시보레의 콜벳>
<크라이슬러의 크로스파이어. 우리나라였으면 컴패니언걸이 걸터앉았을듯..
>
<디스커버리3. 랜드로버의 주행성능은 세계 어딜가나 최고죠.>
<역시 우리나라엔 안들어오는 피아트의 FCC. 컨셉트카인듯?>
<도요타의 파인T. 컨셉카인가봅니다. 범퍼개념이 아예 없네요..-_-; >
<암반지역 설정의 Jeep 부쓰. 서울모터쇼에서는 과다노출로 유명세를..>
<어딜가나 인기좋은 로버의 미니. 하얀멜빵 버전이군요.>
<서울모터쇼에서도 선보였던 벤츠의 ML63 AMG 튜닝>
<기아의 오피러스!!! 우리에겐 익숙하나 남미에선 어떤 대접일지? >
우리나라의 모터쇼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캠페니언걸이 없는 자동차 사진 찍기가 힘든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