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일본 오사카의 자동차들..

2007. 12. 2. 11:31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지난달 잠시 다녀온 일본 오사카의 자동차들.
차보러 간건 아니지만 눈에 띄는건 어쩔수 없어서 카메라가 손에 들려있을때는 틈틈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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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다마스 정도의 차들이 많은 일본


역시나 작은 귀여운 차들이 많은 일본. 드라마덕에 유명해진 닛산 큐브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큐브는 정차된게 없어서 사진찍기 어려웠죠. 잘 찍힌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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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도 얌전하게...


자동차 강국이니만치 도요타, 닛산, 미쯔비시 등 일본차들이 대부분이지만 예상외로 수입차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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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신사이바시 근처의 재규어 S-Type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BMW보다 벤츠나 볼보, VW이 많았고 특이한건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재규어가 많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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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예사롭지 않은 재그

 재그들은 주로 상업지구인 신사이바시 근처에서, 벤츠와 아우디는 오피스타운인 혼마치쪽에 많았습니다. 유흥가인 도톰보리 근처에서는 페라리와 포르쉐도 심심치않게 목격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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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근처에 있던 귀여운 튜닝카

 수입차 뿐만이 아니라 나름 개성있게 튜닝한 차들도 많았습니다. 어딘가에선 이니셜D처럼 공도에서의 레이싱을 위한 차들도 다니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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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보이던 볼보.


 독일 4형제와 렉서스가 압도적인 우리와 다르게 푸조와 시트로앵같은 프랑스 자동차, 마세라티, 피아트 등의 이탈리아차와 볼보, 사브 등 다양한 유럽차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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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확 들어온 알파로메오!!! 간지최고!


 한가지 눈에 띄던점은 에스테이트 스타일의 차가 많다는 것. BMW마저 에스테이트가 제법 돌아다닐 정도. 합리성과 경제성이 중시되기 때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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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의 마세라티


유럽차가 대다수. 미국차는 보기 드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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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의 홍보차량인듯한 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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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 모델일지라도 모두 빤짝거릴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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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처럼 보기 힘든 차들을 실컷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음엔 우핸들이라 힘들겠지만 렌트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