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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세단

  • 제네시스 '블라인드 테스트', 현대차의 화려한 안전성능 제원 영상

    2014.05.21 by _윤군

  •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2011.07.28 by _윤군

  •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2011.07.13 by _윤군

  • 가장 화려한 혁신 - 재규어의 플래그쉽 올 뉴 XJ를 만나다

    2010.11.02 by _윤군

  • 직접 보고온 GM 대우 베리타스

    2008.10.16 by _윤군

제네시스 '블라인드 테스트', 현대차의 화려한 안전성능 제원 영상

‘신형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벤츠,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2009년부터 48개월 동안 총 5,0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최첨단 후륜구동 세단'이다. 이 제네시스를 위해 최근 미국용 홍보 영상 '블라인드 테스트'를 선보였다. 널리 알려진 블라인드 테스트는 1972년 펩시 콜라가 진행한 펩시 챌린지 캠페인이다. 눈을 가린 채 코카콜라와 펩시, 두 가지 콜라를 모두 마셔보고 선호하는 콜라를 선택하는 테스트로 참가자의 2/3가 펩시를 선택했다. 펩시는 이 테스트를 광고로 만들어 대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코카콜라와의 격차를 1% 이내로 줄이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후 블라인드 테스트는 2위의 이슈메이킹을 위해 종종 사용되는 툴이 되었다. 현대자동차도 '블라인드 테스트'라는 캠페인이다.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14. 5. 21. 10:39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Taurous)의 스포츠 버전인 토러스 SHO가 출시됩니다. SHO는 포드의 퍼포먼스 모델로 Super High Output)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고출력 모델이라는 것이죠. 토러스 SHO는 1989년 최초로 출시된 스포츠 세단형 퍼포먼스카로 2011년형 토러스 SHO의 핵심은 V6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것입니다. 이 최신 엔진은 5,500 RPM에서 무려 37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1,500~5,250 RPM에서는 48.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죠. 국내 V6 엔진을 탑재한 차량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이죠. 포드의 핵심 기술이기도 한 에코부스트는 터보차저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의 결합으로 연비를 20% 이상 대폭 향상시키며 이산화탄소(..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28. 12:44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13일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를 출시했습니다. 크라이슬러 300C의 매력은 차를 더욱 커보이게 하는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박스형 디자인입니다. 실제로도 전장이 5,050mm이니 경쟁차종인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보다도 크긴 하죠. 여기에 넉넉한 실내공간과 편의장비, 동급 독일세단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습니다. 이런 300C가 미국 정통 세단을 표방하며 풀체인지되었습니다. 게다가 북미시장을 제외한 세계 시장 첫 공식 출시입니다. 물론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긴 했지만 출시 시점을 본다면 크라이슬러가 이 새로운 300C에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크라이슬러 300C는 굵직한 선과 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13. 18:00

가장 화려한 혁신 - 재규어의 플래그쉽 올 뉴 XJ를 만나다

모 자동차회사의 광고처럼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 친구에게 재규어로 답했다면...? 광고처럼 그렇게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나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뿐만 아니라 빼어난 디자인 감각과 고급스러운 취향까지 가지고 있다'는 답이 되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재규어라는 브랜드가 가진 특성이니 말이죠. 그 중에서도 재규어의 플래그쉽인 올 뉴 XJ를 만나고 왔습니다. 놀라운 재규어의 혁신 재규어 XJ는 1968년 XJ6 로 출시된 이래 재규어의 플래그쉽으로 자리를 지켜온 모델입니다. 그동안 본닛위를 흐르는 라이온스 라인(Lyon's line)과 둥근 4개의 헤드램프, 삼각의 테일램프 등을 고유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안 칼럼(Ian Callum)이 재규어 디자인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보다 역동적이..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0. 11. 2. 18:30

직접 보고온 GM 대우 베리타스

지난번 GM대우의 플래그쉽 베리타스(Veritas)에 대한 마지막 글에서 예고했듯이 베리타스를 보고왔습니다. 애용중인 용산역에 있는 GM대우 상설전시관에서죠. 늘 얘기하지만 신차를 편하게 보고올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간혹 레이싱모델이 오거나 작은 음악회 등의 행사가 있기도 한다는데 전 늘 평일에 가서 그런지 본적은 없네요.. 얼마전까지 주인공이었던 토스카 프리미엄6 대신 2대의 베리타스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아오던 사진속의 베리타스는 검정이었기에 은색의 베리타스가 눈에 확 띄더군요. 검정은 테이블위에 올라가있고 은색은 승차가 가능하게 플로어에 있었습니다. 우선 베리타스에 대한 첫인상은 '부담스럽지 않다'입니다. 대형 고급세단에서 느껴지는 보수적인 스타일링에서 나오는 부담이 없다는 것이죠. 에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10. 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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