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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2010.10.25 by _윤군

  • 준중형라이벌전 기아 포르테 VS GM 라세티 프리미어

    2010.10.24 by _윤군

  • GM, 파리모터쇼에서 윈스톰 새모델 공개 예정

    2010.09.14 by _윤군

  • 라세티 프리미어도 해치백 선보인다.

    2010.09.05 by _윤군

  • 칠레에선 소울이 최고. 기아 소울,칠레 올해의 차로 선정

    2009.12.27 by _윤군

  •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방문기

    2008.05.13 by _윤군

  •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2008.01.09 by _윤군

  • 자동차의 형태별 명칭

    2007.05.30 by _윤군

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최근 마케팅 인사이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 중 상품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은 다름아닌 지엠대우의 윈스톰입니다. 상품성은 새 차의 기능, 성능, 디자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지난 1년간(2009년 7월-2010년 6월 구입)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로부터 평가 받는 것입니다. 기능, 성능, 디자인 등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기도 하죠. GM대우 윈스톰은 해외에서는 시보레 캡티바(Captiva)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그리고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2011년형 시보레 캡티바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GM대우를 통해 이 새로운 캡티바의 모습은 잘 알려져있으니 부분부분들을 직접 찍어온 사진들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상의 특징..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0. 25. 00:43

준중형라이벌전 기아 포르테 VS GM 라세티 프리미어

최근 준중형 시장이 더욱 치열해졌죠. 아니 중형의 치열함이 준중형으로 내려온 셈인가요? 치열하게 경쟁중인 준중형 차종 중 같은 분면의 기아 포르테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같은 분면이 무슨 말이냐구요? 얼마전 준중형차, 그러니까 현대 아반떼MD와 기아 포르테,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와 르노삼성의 SM3 디자인에 대해 쓴 적이 있습니다. 각각 개성있는 디자인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죠. 각자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곡선-직선'의 이분법으로 나눈다면 아반떼와 SM3는 전자인 곡선쪽에, 포르테와 라세티 프리미어는 후자인 직선으로 나뉩니다. 남성적-여성적, 강함과 부드러움으로 나누게 되어도 포르테와 라프는 같은 쪽에 속하게 됩니다. 굳이 이 두 모델을 비교하는 또다른 이유로는 포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0. 24. 23:42

GM, 파리모터쇼에서 윈스톰 새모델 공개 예정

제네럴모터스는 시보레 캡티바(Chevrolet Captiva, 국내판매명: 윈스톰)의 새 모델이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 파리모터쇼(2010 Paris Mondial de L’Automobile)’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보레 캡티바는 ‘액티브 온 디맨드 사륜구동(Active on Demand AWD)’ 시스템으로 뛰어난 구동력 배분 기능을 갖춘 한편, 일곱 명까지 탑승 가능한 3열 시트 구조와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 시보레 캡티바 신모델은 시보레 로고를 중심으로 상하 그릴, 전면 좌우 펜더(Fender)의 에어벤트, 원통형 프리즘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보석 형상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에 결합된 LED타입 방향지시등으로 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9. 14. 12:00

라세티 프리미어도 해치백 선보인다.

국내에서 '라세티 프리미어'로 판매되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의 해치백 모델을 공개합니다. 크루즈 해치백은 9월 30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리는 ‘2010 파리모터쇼(2010 Paris Mondial de L’Automobile)’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크루즈 해치백은 기존 쿠페 스타일의 아치형 루프라인(Roofline)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왜건 형태가 아닌 다이나믹한 쿠페 스타일을 위해 루프라인이 중간부터 느슨하게 떨어지다 보니 트렁크 높이에 의한 적재공간은 다소 희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렁크 용량은 400리터라고 하는군요. 뒷좌석과..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9. 5. 15:01

칠레에선 소울이 최고. 기아 소울,칠레 올해의 차로 선정

기아자동차의 '소울(Soul)'이 칠레에서 '2009년 베스트카'로 선정되었습니다. 칠레의 일간지인 '라 테르세라(La Tecera)'가 선정한 것으로 연간 30만부를 발행하는 유력지로 2007년부터 COTY(Car Of The Year)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발표하는 것은 아니고 라 테르세라는 주관사로 자동차 관련 미디어의 기자단이 주행성능, 디자인 등을 종합하여 발표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칠레에서 올해 4월 출시 이후 1,130대를 판매했으니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만 17,003대를 판매하고도 7.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니 시장 볼륨 자체가 큰 것은 아니죠. YF의 국내 11월 판매량이 1만7천대니까요... 테니스 스타인 페르난도 곤잘레스(난 왜 정남이가 떠오르는...)를 모..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12. 27. 11:00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방문기

제주도에 있는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개관 기념으로 제주시내에서 올드카 퍼레이드를 했다는 뉴스를 접한적은 있는데 이렇게 빨리 가보게 되다니 운이 좋았습니다. 출장지가 제주도였기 때문이죠..^^ 사실 여행차, 업무차 제주도에 서너차례 왔었지만 박물관 위치는 감이 안오네요. 주소는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산 63번지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외관상으로는 도서관같은 얌전한 외모의 박물관. 모던한 스타일의 외관이 깔끔합니다. 널찍한 로비에는 '걸윙도어'로 유명한 메르세데스 300SL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멋진 갈매기날개 모양의 문짝을 단 메르세데스는 2,996cc 엔진을 달고 1954년부터 57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240bhp @6100rpm ..

차고밖이야기/카페피디아 2008. 5. 13. 09:43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곧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 지난전 컨셉트카에 이어 이번에는 새롭게 공개되는 양산형들을 알아봅니다. 우선 안방인 GM. GM의 시보레는 콜벳(Corvette) ZR-1 을 선보입니다. 콜벳 ZR-1 은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되었던 콜벳의 고성능 스포츠카입니다. 콜벳 C4 를 기본으로 당시 GM소속이던 로터스와 함께 만든 차죠. 13년만에 블루 데빌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부활하는 콜벳 ZR-1은 '역대 최고의 콜벳'을 목표로 무려 63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6.2L 슈퍼차저 엔진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카본파이버 를 휀더와 후드, 루프판넬 등에 사용하여 경량화에 성공했습니다. 실제 소비자 인도는 2009년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되고 있는 ZR-1은 10만달러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08. 1. 9. 22:02

자동차의 형태별 명칭

컨버터블에 대한 글을 썼더니 많은 분들이 열띤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배운 김에 알고있는 자동차 모양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컨버터블(카브리올레)익히 알고 계시듯이 지붕이 접히거나 본체속으로 수납되는 형태입니다.지붕의 소재에 따라 소프트탑과 하드탑으로 나뉩니다. 캔버스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된 컨버터블은소프트탑 컨버터블, 알루미늄 등과 같이 딱딱한 소재로 만들어진 차량은하드탑 컨버터블이 되는 거죠. 탑(Top)대신 후드(Hood)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것이'로드스터'입니다. 스파이더하고 같은 말이죠. 컨버터블과 비슷하지만 2인승입니다. 보통 옆 유리창이 없고 지붕이 굉장히 간단하거나 없습니다. 드롭헤드(Drop Head)도 있습니다. 컨버터블과 같은 말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5. 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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