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컨버터블

  • [2013서울모터쇼] 완벽하게 어울리는 커플, 재규어 E-type과 재규어 F-Type

    2013.04.07 by _윤군

  • 재규어 F-Type, 서울모터쇼에서 E-Type과 함께 40년만의 부활 보여준다

    2013.03.12 by _윤군

  • 포르쉐 박스터, 포르쉐의 전성시대를 열어갈 엔트리 모델

    2012.06.14 by _윤군

  • 시속 200km/l에서도 대화가 가능한 컨버터블, 페라리 458 스파이더

    2012.04.18 by _윤군

  • 오픈카 대중화를 이끈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출시

    2012.04.09 by _윤군

  • 가장 아름다운 컨버터블,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계약 개시

    2011.10.04 by _윤군

  • 누가 가장 빨리 벗나? 컨버터블 지붕오픈 시간 비교

    2010.06.06 by _윤군

  •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 머스탱 2010년형 공식 출시

    2009.07.27 by _윤군

[2013서울모터쇼] 완벽하게 어울리는 커플, 재규어 E-type과 재규어 F-Type

2013서울모터쇼에서 재규어 부스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예전 메이저리그 아리조나 백스가 커트 실링과 랜디 존슨이라는 확실한 원투펀치를 가지고 있던 것처럼 자신있는 2개의 모델이 있기 때문이었죠. 바로 재규어 F-type과 E-type입니다. 재규어 F-TYPE은 재규어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E-TYPE의 혈통을 계승하면서 독보적인 기술로40년 만에 부활한 2인승 컨버터블 스포츠카입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이안 칼럼이 E-Type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보인 모델이죠. 재규어 XK는 이안 칼럼이 재규어 이전 몸담았던 애스턴 마틴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죠. 하지만 이 F-Type은 바디 전체에 흐르는 아름다운 라인과 큼지막한 그릴, 그 위로 이어지는 헤드램프, 좁아진 리어 등에서 '재규어'임을 느낄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3. 4. 7. 09:59

재규어 F-Type, 서울모터쇼에서 E-Type과 함께 40년만의 부활 보여준다

2013서울모터쇼가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 세계 5대 모터쇼라면서 이에 걸맞는 월드 프리미어가 있네없네, 전시 규모가 2배 늘어났다면서 왜 목표관람객은 겨우 20%만 늘리냐... 1관과 2관으로 운영하면서 프레스데이에 미디어 편의는 전혀 안봐준다...등등 설왕설래 말도 많지만,속속 참가 업체들이 전시 차량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는 재규어(Jaguar) 재규어는 국내 처음으로 2인승 컨버터블 F-Type을 선보입니다. XF에게 자리를 내어준 중형 세단 S-type 이후로 오랜만에 듣는 네이밍이죠. F-type은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인 C-X16으로 첫 모습을 보였죠. 재규어의 첨단 기술로 개발된 고강도 초경량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했고 재규어 고유의 관능적..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3. 3. 12. 00:23

포르쉐 박스터, 포르쉐의 전성시대를 열어갈 엔트리 모델

포르쉐가 신형 박스터(New Porsche Boxster)를 런칭했습니다. 박스터는 포르쉐의 엔트리 모델로 1996년 선보인 1세대, 2005년의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입니다. 포르쉐는 지난 2011년 총 1,301대의 신차를 판매했습니다. 2010년의 705 대에 비하면 엄청난 성장이죠.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신형 SUV 카이엔과 4도어 파나메라가 있습니다. 이 2가지 신차는 지난해 각각 723대, 400대가 판매되며 포르쉐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올해 상반기(5월까지)에도 카이엔과 파나메라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지난해 이미 카이엔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354대를, 파나메라는 1/3 정도인 144대가 판매되었습니다. 볼륨 모델의 판매 추이를 봐도 '파나메라 4'는 꾸준히 두자리 숫자 판매를 이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6. 14. 13:28

시속 200km/l에서도 대화가 가능한 컨버터블, 페라리 458 스파이더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베이스로 하는 458 스파이더는 미드쉽 스포츠카로는 최초로 알루미늄 하드톱이 차체 내로 완벽하게 수납되는 가히 '혁신적'인 모델입니다. 페라리의 네이밍 기준으로 알 수 있듯이 알 수 있듯이 4,500cc V8 엔진을 차체 중간에 얹은 미드쉽 스포츠카입니다. 엔진이 앞이 아닌 뒤쪽에 자리잡고 있음에도 하드톱을 완전히 접어 집어넣는 것이죠. 이 기술은 페라리만의 고유 특허 기술입니다. 게다가 기존 소프트톱보다 25kg 더 가벼워졌고 작동시간도 14초에 불과합니다. 100L라는 작은 공간에 모두 수납되기에 운전석 뒤로도 골프백이 들어갈 정도의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물론 본닛아래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죠. 운전석 뒤쪽에는 전동식 윈도우 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4. 18. 18:00

오픈카 대중화를 이끈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출시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가 출시되었습니다. 카브리올레라는 말보다는 아직까지 '오픈카'라는 말이 더 익숙하죠. 지붕을 열 수 있는 골프 카브리올레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골프 6세대의 컨버터블 모델입니다. 컨버터블이어도 원래 귀엽고 앙증맞던 골프의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해치백 뒷태의 빵빵함은 없어졌으나 급격하게 기울어진 윈드스크린과 뒤로 낮게 깔리는 루프라인덕에 전반적으로 날렵해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헤드램프와 그릴이 이어지는 살짝 사나와진 폭스바겐의 얼굴에 어울리는 세련된 라인입니다. 카브리올레니만치 지붕 이야기를 안할 수 없죠. 완전 자동의 전동 소프트탑은 오픈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9.5초에 불과하며, 시속 30km/h이하로 주행 중에 개폐가 가능합니다. 실제 타보면 주행 중 개폐가 가능하다는 것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4. 9. 14:54

가장 아름다운 컨버터블,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계약 개시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컨버터블’이라는 찬사를 얻은 뉴 컨티넨탈 GTC (New Continental GTC)의 국내 출시를 위해 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컨티넨탈 GTC는 지난해 출시된 컨티넨탈 GT 쿠페의 디자인 개념을 이어가는 모델로 2006년 선보여 큰 성공을 기록한 기존 컨버터블을 잇는 모델입니다.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인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는 얼핏 보기에 늘 벤틀리가 보여준 '바로 그 모양'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1세대에 비해 보다 다이나믹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프런트 윙은 '알루미늄 수퍼포밍 (Super Forming)' 기법을 이용하여 이음매나 용접 부위없이 매끈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10. 4. 20:33

누가 가장 빨리 벗나? 컨버터블 지붕오픈 시간 비교

여름입니다. 오픈카의 계절이죠.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E350 카브리올레와 아우디 A5 카브리올레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오픈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칭 '오픈카'는 브랜드에 따라 카브리올레, 컨버터블과 드롭헤드, 스파이더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자동차 지붕을 벗길 수 있다'는 기능적인 면에서는 모두 똑같습니다. 과연 이 '벗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비교해봤습니다. 12초 가장 빠르게 '벗어제끼는' 차는 12초의 기록을 자랑하는 ' 포르쉐 박스터'와 '아우디TT'입니다. 둘 다 지붕 재질이 부드러운 직물로 되어있는 소프트탑입니다. 가볍게 입어야 벗기도 편하겠죠.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포르쉐 박스터는 새로운 차세대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하였습니다. 배기량은 2.9리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6. 6. 18:52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 머스탱 2010년형 공식 출시

머스탱(Mustang). 무스탕...이 더 익숙한 이 야생마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이면서 포드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머스탱의 2010년형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우선 얼굴을 보면 1964년 데뷔 후 이어져오던 머스탱 앰블럼이 새롭게 교체되었습니다. 좀 더 잘 빠진 새로운 엠블럼 옆의 헤드램프는 방향지시등과 하나로 1970년형을, 안개등은 1967년형을 닮았습니다. 2010년형 머스탱의 변화는 모양에만 그치지 않고 주행을 위한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은 4% 감소되었고, 차량 앞부분의 양력은 37% 감소되어 스티어링에 대한 피드백과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높아졌습니다. 워셔액분사노즐이 본닛 아래로 들어가 있다던지 안테나를 뒤쪽으로 옮긴 것들도 모두 속도와 소리를 위한 디자인의..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7. 27. 13:2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