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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비교불가의 매력을 가진 마초카, 지프 랭글러 루비콘

    2014.05.02 by _윤군

  •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2011.07.13 by _윤군

  • 2011년 데뷔 예정!! 성적이 기대되는 신차들

    2010.12.15 by _윤군

  • 한국 진출한다는 피아트. 어떤 회사인가?

    2010.01.26 by _윤군

  • 우연일까? 크라이슬러 300C의 포토 컨셉

    2009.04.07 by _윤군

  •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2009.01.28 by _윤군

  • 배너광고로 알아본 세브링 디젤

    2008.10.29 by _윤군

  • 서울오토모티브쇼 스케치

    2008.09.28 by _윤군

[지프] 비교불가의 매력을 가진 마초카, 지프 랭글러 루비콘

지프 랭글러 루비콘은 라이프 스타일이 어울리는 사람이 타야 한다. 오프로드 스타일만을 원하고 라이프는 온로드인 사람이 아니라 스타일과 라이프 둘 다 오롯이 오프로드인 사람 말이다. 지프는 지프 그 자체로 장르다. SUV라는 단어가 생긴 이후 온갖 변종이 나왔으나 지프는 자신만의 전통과 철학을 당당히 지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물론 '오프로더'로서의 자손심이 있다. 거칠고 험한 길도 문제없는 오프로더 지프는 도심에서도 잘달린다고 얌전빼는 SUV와는 다르게 막다뤄도 될 것 같다. 아니, 막 다뤄줘야할 것 같다. 오히려 오프로드에 데려가주지 못해 미안해진다. 하지만 미안할 필요 없다. JEEP도 나에게 막대하니까. 불편하다. 그야말로 올라탄다. 문도 좁다. 4도어로 만들다보니 좁아졌다. 가볍게 움직여주지 않는..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4. 5. 2. 17:02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13일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를 출시했습니다. 크라이슬러 300C의 매력은 차를 더욱 커보이게 하는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박스형 디자인입니다. 실제로도 전장이 5,050mm이니 경쟁차종인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보다도 크긴 하죠. 여기에 넉넉한 실내공간과 편의장비, 동급 독일세단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습니다. 이런 300C가 미국 정통 세단을 표방하며 풀체인지되었습니다. 게다가 북미시장을 제외한 세계 시장 첫 공식 출시입니다. 물론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긴 했지만 출시 시점을 본다면 크라이슬러가 이 새로운 300C에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크라이슬러 300C는 굵직한 선과 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13. 18:00

2011년 데뷔 예정!! 성적이 기대되는 신차들

2010년 올 한해 많은 차들이 새롭게 모습을 선보였죠. 아우디 A8과 재규어 XJ와 같은 플래그쉽 모델부터 닛산 알티마와 같은 볼륨모델은 물론 미니같은 엔트리급도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했습니다. BMW의 그란투리스모처럼 새로운 형태도 있었고 스바루처럼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도 있었죠. 올해에 이어 2011년에도 많은 차종들이 수입되어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시와 함께 그 활약여부가 기대되는 신차들입니다.. - 닛산 큐브 말이 필요없는 자동차계의 유명인사죠. 효리차, 이선균차 등으로 불리며 이미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박스카입니다. 이렇게 비대칭인 차도 없을 듯... 닛산은 올해 1월 출시한 '올 뉴 알티마'에 대한 판매의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알티마의 신차효과도 줄어들테고 수입차는 물론 국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2. 15. 19:00

한국 진출한다는 피아트. 어떤 회사인가?

피아트(Fiat)가 한국에 진출합니다. 이미 진출해있는 피아트 그룹 산하의 크라이슬러를 통해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역사 속에 사라져간 한보그룹이 피아트의 란치아K를 수입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첫 인연은 아니죠. 스바루에 이어 한국에 진출한다는 피아트.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피아트 SpA는 작년 6월 ‘크라이슬러 그룹 LLC’를 설립하며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습니다. 피아트 그룹은 페라리와 마세라티부터 알파로메오와 란치아, 피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피아트(Fiat Automobile)는 피아트 그룹의 핵심 브랜드이자 역사 그 자체입니다. 1899년 설립되어 이미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피아트는 이탈리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로 그 이름은 ‘토리..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1. 26. 22:03

우연일까? 크라이슬러 300C의 포토 컨셉

오늘 주요 일간지를 통해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의 출시가 보도되었습니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창업주인 월터 P. 크라이슬러를 기리기 위해 만드는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크라이슬러의 다양한 차종들이 시그니처 시리즈로 출시되었죠. 신차가 나오면 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고객들을 위한 행사들도 준비되지만 대중에게 알리기 위하여 사진기자들을 위한 미디어행사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시되는 차가 어떤 브랜드의 어떤 차종이냐에 따라 게재 여부가 좌우되긴 하지만 신차의 사진기사가 신문에 실리기 위해서는 '그럴싸한 그림'을 연출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진 한장에 사진설명 한줄정도로 소개되기 때문에 수많은 다른 보도용 사진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사진이 독특해야 한다는 것이죠. 때문에..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4. 7. 19:47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장안의 화제라는 드라마가 있죠. '꽃보다 남자'.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 연예면을 독차지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입니다. 구정연휴기간 우연히 스치듯 본 이 드라마에는 눈에 확 띄는 차가 등장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SC(LOTUS Elise SC)더군요. 직접 보진 못했으나 엘리스 SC외에도 로터스 다수가 나온다고 하네요. 원작인 일본 만화로는 이미 봤기에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재벌집 아들래미들 네명, F4가 나오죠. 만화에서는 전용 보잉기(?)타고 미국도 가는 장면이 나오니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 비싼 스포츠카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같이 보던, 사실은 채널권을 장악하고 있던 여자 식구들... 엘리제SC의 특이한 모습을 보고 "저차는 뭐냐?"며 물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라고 짧게 답하며 '로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9. 1. 28. 12:24

배너광고로 알아본 세브링 디젤

지난주, 크라이슬러는 세브링(Sebring) 터보 디젤을 공식 런칭했습니다. 크라이슬러의 중형세단 세브링의 디젤 모델이죠. 21일의 공식 출시 후 포털사이트 등에 세브링 디젤의 배너광고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을겁니다. 우리차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런 기능 또한 빼놓을 수 없고... 광고주가 하고싶은 말들이 어느 정도 정제되어 나타나는 것이 인터넷 배너광고죠. 짧은 TV CM에서 할 수 없는 말을 할수도 있고 지면광고의 단순함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인터넷 배너광고를 통해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이 어떤 차인가 알아보도록 하죠. 클라이슬러 세브링은 가솔린 모델과 일단 같은 모양입니다. 200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컨셉트카 ‘크라이슬러..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8. 10. 29. 17:28

서울오토모티브쇼 스케치

지난주 목요일, 25일부터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8 서울오토모티브쇼'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올린다는..-_-; 다른 모터쇼들과는 달리 직접 차를 현장에서 사고팔수 있다는 독특한 컨셉인 행사였죠. 해외에서 직수입하는 수입차들은 물론 국내차, 튜닝업체와 자동차 관련업체들이 참여했습니다. 늘 브랜드별로 정리된 부쓰만 봐와서 그런지 좀 정신없게 느껴지던 전시장에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같은 익숙한 수입차부터 에쿠스, 아반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들이 있었습니다. 튜닝업체들이 선보인 튜닝된 차들도 많았죠. 깜짝! 놀라게 했던 국산차들. 모터쇼에 국산중고차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지만 의외였던... 역시나 색다른(?) 행사라는... 전시된 차들에는 이처럼 가격표(?)가 있어서 구매..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9. 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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