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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500

  • [로마위드러브] 일탈과 판타지의 도시, 그 안의 현실적 자동차

    2013.06.10 by _윤군

  • 곧 수입될 피아트500 - 눈으로 직접 확인한 깜찍함

    2010.02.17 by _윤군

  • 프랑스 소형차의 전설 '매직 아워'의 시트로엥 2CV

    2008.12.31 by _윤군

  • 햅틱2 제대로 써보기 - 블루투스 사진전송

    2008.10.09 by _윤군

  •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2007.10.11 by _윤군

[로마위드러브] 일탈과 판타지의 도시, 그 안의 현실적 자동차

'로마 위드 러브(Rome With Love)' 시공간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파리를 보여준 '미드나잇 인 파리'에 이은 우디 알렌의 작품입니다. 우디 알렌 특유의 위트 넘치는 유머가 로마 구석구석 아름다운 경관에 녹아있는 매력적인 영화죠. 영화는 당양한 인물들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 봤을 일탈과 환상을 보여줍니다. 우연히 들른 여행지에서 평생의 배필을 만나고,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마음을 빼앗겨 사랑하게 되고, 느닷없이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되어 화려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서로 밖에 모르던 부부가 각각 새로운 이성에게 유혹당하고, 어릴적부터 간직했던 꿈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도 하죠. 좀 어이없는 방식이지만..-_-; 애니웨이... 동시다발적으로 보여지는 여러 에피소드들은 모두 로마의 주요 관광지와 ..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13. 6. 10. 18:02

곧 수입될 피아트500 - 눈으로 직접 확인한 깜찍함

얼마전 이탈리아 피아트(FIAT)의 국내 진출 소식을 알리면서 피아트가 어떤 회사인지는 소개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입될 '피아트500'은 곧 소개한다고 했었죠. 바로 그 '피아트500'을 오사카에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오사카 신사이바시 근처에 우리나라 도산대로 마냥 아우디, 애스턴마틴, 푸조와 볼보 등이 모여있는 이른바 '오사카 수입차거리'가 있더군요. 알파 로메오 매장이 있어 들어갔는데 피아트500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더 이상의 표현이 불가능한 깜찍함 알파 로메오를 좋아하는 저였지만 발길이 자연스레 피아트쪽으로 돌려졌습니다. 역시 처음 실물을 접하는 '미토'와 '알파147'이 있었음에도 말이죠. 사진으로만 귀엽다..귀엽다.. 생각하던 피아트500은 정말이지 어쩜 이리 귀여울수 있을..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2. 17. 08:30

프랑스 소형차의 전설 '매직 아워'의 시트로엥 2CV

일본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라죠. 일본 영화니만치 영화속에는 일본 차들이 주로 등장하지만 간혹 독특한 차들이 등장하며 즐거움을 줍니다.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에 등장한 만화같은 알파 로메오처럼요. 츠마부시 사토시와 후카츠 에리, 아야세 하루카와 사토 코이치 등 유명배우들이 나오는 코미디 '매직 아워(Magic hour,ザ マジックアワ, 2008)'에도 귀여운 차들이 나옵니다. 자동차가 몇 대 등장하지 않지만 모두 인상적인 올드카들이죠.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 시트로엥 2CV과 벤츠 S-class 등이 등장합니다.. 이 중 시트로엥 2CV가 눈에 띕니다. 전후 유럽을 주름잡은 3대 소형차중의 하나로 프랑스차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차입니다. 이 차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루..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12. 31. 14:36

햅틱2 제대로 써보기 - 블루투스 사진전송

그 놀라운 두번째, 햅틱2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인 햅틱1을 써보지 못한지라 둘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햅틱1과의 차이를 못느낄 뿐이지 저에겐 엄청난 핸드폰이네요. 햅틱2와 같은 풀터치스크린을 가진 다기능(?) 핸드폰을 써보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죠. '전화기'라는 기본 목적에 충실한 핸드폰을 사용했기에 햅틱2의 많은 기능들이 모두 신기할 따름입니다. 처음에 어색했던 터치스크린도 금새 적응이 되고 오히려 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은 햅틱2가 가진 많은 기능들 중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사진전송을 시도해봤습니다. 햅틱2는 500만화소 디지털카메라를 내장하고 있고 꽤나 다양한 장면모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화통화 외에 가장 많이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당연히 카메..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8. 10. 9. 15:55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15초. 길어야 30초동안 보여지는 TV CF 를 사람들은 스쳐지나가듯이 보지만 CF를 만드는 광고대행사나 프로덕션의 담당자들은 작은 소품과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쓰죠. CF에 자주 등장하는 소품 중의 하나가 자동차. 정유업계나 타이어, 자동차보험 등 필연적?으로 등장해야 하는 광고가 있는가 하면 광고 상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선택적으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CF들 속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아이캣처(eye catcher)의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수입차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TV CF에서 최근 여러 CF에서 러브콜을 받는 차종은 미니(MINI)와 폭스바겐의 뉴비틀(New Beetle). 그러나 최근 뉴비틀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피아트500 이 가세하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0. 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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