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PEUGEOT) RCZ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5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25th International Automobile Festival)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The 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푸조 RCZ
개인적으로도 맘에 듭니다.
2007년 - 르노(Renault) 라구나 에스테이트(Laguna Estate) SM5의 원형으로 알려져있는 라구나의 에스테이트 모델
2006년 - 아우디 TT
말이 필요없는 디자인 아이콘
인상적인 프론트... 번호판 붙이기가 난감.
요즘은 Z4 때문에 힘들죠?
이젠 370Z에 자리를 물려주었죠..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죠.. CLK
C클래스의 첫번째 파생 모델
지금보다 더 이쁘다는..
'아름답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차죠..
전세계에 600만대 이상 팔린 히트상품이죠..
영화 '택시' 기억나시죠?
볼보 S40과 새시를 나눠쓰는 형제차죠.
피닌파리나의 손길로 만들어진 406
르노의 대표적인 패밀리 세단
왠지 익숙한가요? 베르토네가 디자인한 에스페로를 떠올려보시길...
1992년 - 르노 사프라느
2000년까지 생산된 르노의 대표세단
1990년부터 1999년까지의 E36.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죠? 벌써 20년이...
베르토네 스타일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164
BMW를 대표하는 7시리즈의 2번째 세대 E32
소형 SUV의 맞수, 스포티지r과 투싼ix 비교 (2) | 2010.04.14 |
---|---|
도심속 오프로딩, 2010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1) | 2010.04.12 |
우주소년 아톰, 파인드라이브 네비게이션 모델되다 (0) | 2010.03.04 |
레어템의 행운... 오사카에서 만난 차들 (2) | 2010.03.02 |
곧 수입될 피아트500 - 눈으로 직접 확인한 깜찍함 (8) | 201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