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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0. 10. 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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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케팅 인사이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 중 상품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은 다름아닌 지엠대우의 윈스톰입니다. 상품성은 새 차의 기능, 성능, 디자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지난 1년간(2009년 7월-2010년 6월 구입)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로부터 평가 받는 것입니다. 기능, 성능, 디자인 등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기도 하죠.

시보레 캡티바의 공식 프로필 사진



GM대우 윈스톰은 해외에서는 시보레 캡티바(Captiva)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그리고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2011년형 시보레 캡티바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GM대우를 통해 이 새로운 캡티바의 모습은 잘 알려져있으니 부분부분들을 직접 찍어온 사진들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릴을 상하로 나눈 바와 그 위의 로고는 시보레의 패밀리룩


외관상의 특징은 상하로 구분된 시보레 특유의 그릴 디자인과 로고, 전면 좌우 펜더(Fender)에 적용된 에어벤트, 원통형 프리즘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보석 형상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에 결합된 LED타입 방향지시등 등입니다.


강한 인상의 캡티바

육각형의 그릴망이 돋보이는 새로운 캡티바는 예전보다 더 강인한 인상입니다. 헤드램프 등에서 수평이 강조되어 미쯔비시 계열의 느낌도 살짝 납니다.

이미 애프터마켓에서 인기리에 장착중인 시보레 로고


2011년 봄부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판매될 캡티바 신모델에는 가솔린 엔진(2.4리터, 3.0리터)과 2.2리터급 커먼레일 디젤엔진(163마력, 184마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네 가지의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가 채택될 계획입니다.  

눈에 확 띄는 원통형 프리즘


너무 큼직한 사이드미러와 대조적인 자그마한 에어벤트



새로운 재질의 직물 시트 및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를 적용한 실내는 아이스블루 색상의 실내 무드조명과 비행기 조종석처럼 운전석과 동반석을 감싸는 듀얼콕핏(Dual Cockpit)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감싸는 형태 자체는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보다 조금 떨어지는 듯...


심플한 실내


‘액티브 온 디맨드 사륜구동(Active on Demand AWD)’ 시스템으로 뛰어난 구동력 배분 기능을 갖춘 캡티바의 특징은 일곱 명까지 탑승 가능한 3열 시트 구조.

3열을 접은 상태

실제 접으려면 헤드레스트 정리 등 손이 많이 간다는...


캡티바 신모델에는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와 미끄럼방지 시스템인 TCS(Traction Control System) 및 브레이크 보조시스템(BAS: Brake Assist System)이 안전사양으로 적용됐으며, 경사로 출발 시 뒤로 밀리는 현상을 제어하는 시스템(HSA: Hill Start Assist)과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lectric Park Brake)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쟁쟁한 신차들을 제치고 상품성 1위에 오른 윈스톰. 상품성 1위라는 것은 객관적인 스펙이나 성능과는 다르게 윈스톰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그리고 신뢰감을 주었다는 것이죠.  그 명성이 2011년 시보레 로고를 달고 나올 캡티바에서도 이어질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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