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머스탱

  • 어떤 차일까? 찾는 재미가 있는 카2(Cars2)의 새로운 캐릭터

    2011.06.03 by _윤군

  •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 머스탱 2010년형 공식 출시

    2009.07.27 by _윤군

  • 서울모터쇼의 2010년형 포드 머스탱

    2009.04.02 by _윤군

  • [영화VS차] 데쓰레이스의 레이싱카, 그 원래 모습은?

    2008.10.21 by _윤군

  • 영화 '버킷리스트' 속 아메리칸 머슬

    2008.04.07 by _윤군

  • [연을 쫓는 아이] 아메리칸 머슬 - 머스탱 마하1

    2008.03.14 by _윤군

  • '전격Z작전의 부활!' - 돌아온 키트

    2008.02.27 by _윤군

  • 자동차 지붕의 변화 - 글래스 루프(GLASS ROOF)

    2008.02.05 by _윤군

어떤 차일까? 찾는 재미가 있는 카2(Cars2)의 새로운 캐릭터

차가 많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에는 볼만한 영화가 많죠. 분노의 질주를 비롯해서 패스터(Faster)나 드라이브 앵그리(Drive Angty) 등등. 그러나 이 영화만은 못하죠. 바로 이름마저도 자동차인 카2(Cars 2)입니다.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앞둔 카2는 1편 주인공인 레이싱카 라이트닝 맥퀸과 라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의 친구들은 물론 새로운 전세계의 다양한 차들이 등장합니다. 월드 그랑프리에 출전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모험이 전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세계로 무대를 넓힌 만큼 새로운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합니다. 카2에 등장하는 새로운 자동차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편에는 영국차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우선 나이젤 기어슬리. 브리티쉬 그린 컬러의 9번을 단 영국대표 레이싱..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11. 6. 3. 19:00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 머스탱 2010년형 공식 출시

머스탱(Mustang). 무스탕...이 더 익숙한 이 야생마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이면서 포드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머스탱의 2010년형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우선 얼굴을 보면 1964년 데뷔 후 이어져오던 머스탱 앰블럼이 새롭게 교체되었습니다. 좀 더 잘 빠진 새로운 엠블럼 옆의 헤드램프는 방향지시등과 하나로 1970년형을, 안개등은 1967년형을 닮았습니다. 2010년형 머스탱의 변화는 모양에만 그치지 않고 주행을 위한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은 4% 감소되었고, 차량 앞부분의 양력은 37% 감소되어 스티어링에 대한 피드백과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높아졌습니다. 워셔액분사노즐이 본닛 아래로 들어가 있다던지 안테나를 뒤쪽으로 옮긴 것들도 모두 속도와 소리를 위한 디자인의..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7. 27. 13:25

서울모터쇼의 2010년형 포드 머스탱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포드 머스탱(Ford Mustang). 1964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아메리칸 머슬'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된 머스탱. 이번엔 선보인 2010년형으로 벌써 6세대에 접어듭니다. 머스탱(MUSTANG)이 가진 '근육질'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2010 뉴 머스탱. 그 느낌은 이전 5세대의 retro와는 다릅니다. 좀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역동적인 패스트백의 이미지는 그대로지만 전체적으로 거친 느낌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곱디고운 바디컬러의 영향일수도 있겠습니다. 4개의 원형벤트가 인상적이던 실내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조금 복잡해진 것이 머슬카보단 일반 세단의 인테리어 느낌이 강합니다. 전면의 그릴과 스티어링휠, 뒷면에는 예의 야생마 엠블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4. 2. 21:30

[영화VS차] 데쓰레이스의 레이싱카, 그 원래 모습은?

카트라이더의 19금 버전 영화같은 데쓰레이스. 자동차 운전에 일가견이 있는 스타뎀이 주연한 액션영화입니다. 우선 영화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어 놓았습니다. 목숨을 건 교도소에서의 자동차 레이싱과 늘씬한 미녀 네비게이터. 주먹질부터 화염방사기, 미사일까지 난무하는 적당한 유혈낭자 폭력에 아내의 죽음과 누명, 그리고 배후의 음모, 마지막 탈옥과 해피엔딩까지... 잘 버무렸네요. 영화이야기는 이쯤에서 접고,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죽음의 경주에 참여하는 레이싱카는 모두 명차들을 개조한 것들입니다. 방어용 장갑을 달고 무기를 장착하고.. 기타 등등.. 죽음의 경주에 참가한 차들이 원래 어떤 차였는지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영화속 순위표(?)에 간단하게 소개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조를 했..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10. 21. 15:54

영화 '버킷리스트' 속 아메리칸 머슬

시사회를 통해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를 봤습니다.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맨이라는 두 배우에 롭 라이너 감독까지...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가볍지 않으면서도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제목인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적은 목록입니다. 해야 할 일을 적은 'To Do List'지만 다음 기회는 없는,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의 목록이니만치 절실하겠죠. 두 주인공이 작성한 이 목록에는 '무스탕 타보기'가 있습니다. 쉘비 머스탱 GT350 을 드림카로 생각하던 모건 프리맨의 희망사항이죠. 그런데 당연히 등장하는 이 '머스탱타기' 씬이 흥미롭습니다. 그냥 머스탱을 타는 것이 아니라 두 주인공이 각각 쉘비 머스탱과 닷지 챌린저를 타고 나오기 때문이죠. 쉘비 머스탱..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4. 7. 19:37

[연을 쫓는 아이] 아메리칸 머슬 - 머스탱 마하1

블로거들을 신나게 하는 행사가 많은 요즘, BPF2008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가 진행중입니다. 오는 15일 홍대 롯데시네마와 벨렛바나나에서 영화제와 파티가 있을 예정이죠. 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주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가 서울극장에서 열렸었습니다. 상영작은 '연을 쫓는 아이'. '연을 쫓는 아이(The Kite Runner, 2007)는 120주라는 긴 기간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칼레드 호세이니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인이 쓴 최초의 영어소설이라고도 하는군요. 이 영화에는 두대의 머스탱이 나옵니다. 1969년형 머스탱과 1970년형 머스탱 마하1. 영화속에서 머스탱은 소련 침공 전 부유하게 살던 시절을 상징하는 역할을 하죠. 1969년형 머스탱을 가지..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3. 14. 00:56

'전격Z작전의 부활!' - 돌아온 키트

지난 주말 미국 NBC에서는 리메이크된 '나이트 라이더(Knight Rider)가 방영되었습니다. 나이트 라이더보다는 '전격Z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아니 그보다 키트(KITT)로 더 유명한 TV드라마죠. 80년대는 외화시리즈가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요즘 표현대로면 '미드'죠. 매주 월요일 밤이면 간략히 7번이라고 부르던 KBS2 채널에서는 '전격Z작전'뿐 아니라 'A특공대' 같은 외화를 방송했고 토요일이면 MBC의 '에어울프'와 '맥가이버'를 봐야했죠. 미니시리즈였던 브이(V)가 하는 날이면 온가족이 TV앞에 모여앉았었습니다. 요즘의 CSI 나 프리즌브레이크 못지 않던 인기였다는... 아, 옛날이여~ 아무튼, 전격Z작전은 그 80년대 외화시리즈의 대표작입니다. 1982년 9월 26일 첫방송을 ..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2. 27. 02:13

자동차 지붕의 변화 - 글래스 루프(GLASS ROOF)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나온 차량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향 하나는 '글래스루프'입니다. '친환경'이라는 화두가 기술적인 생산자 측면이고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이 '지붕의 변화'는 사용자 측면이고 현재를 위한 것입니다. 글래스루프는 말 그대로 자동차의 지붕이 유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광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차들도 많아졌습니다. 쉽게 말해 통유리(파이버글래스 등을 포함한 통칭 유리)로 된 지붕으로 햇살이 차안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주변 경관을 더욱 시원스럽게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된 2009년형 포드 머스탱은 머슬카임에도 글래스루프를 채용했습니다. 머스탱 GT와 머스탱 V6 모델에만 적용되는 옵션입니다. 그르렁대는 머스탱을 타고 시원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2. 5. 16:3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