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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 포르쉐 박스터, 포르쉐의 전성시대를 열어갈 엔트리 모델

    2012.06.14 by _윤군

  • 스포츠카를 넘어선 매력적인 그녀, 닛산 370Z

    2011.05.12 by _윤군

  • 일본차 VS 독일차, 광고전쟁?

    2010.07.29 by _윤군

  • 엔트리급 포르쉐 세단 - '포르쉐 파나메라 V6' 출시

    2010.07.27 by _윤군

  • 닛산 370Z 출시. 그런데 포르쉐는 왜?

    2009.08.11 by _윤군

  • 부산국제모터쇼 2008 관람기

    2008.05.03 by _윤군

  • '은빛의 보석' - 비엔나의 자동차전시회

    2008.02.23 by _윤군

  • [자동차뉴스] 7월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BMW528

    2007.08.08 by _윤군

포르쉐 박스터, 포르쉐의 전성시대를 열어갈 엔트리 모델

포르쉐가 신형 박스터(New Porsche Boxster)를 런칭했습니다. 박스터는 포르쉐의 엔트리 모델로 1996년 선보인 1세대, 2005년의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입니다. 포르쉐는 지난 2011년 총 1,301대의 신차를 판매했습니다. 2010년의 705 대에 비하면 엄청난 성장이죠.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신형 SUV 카이엔과 4도어 파나메라가 있습니다. 이 2가지 신차는 지난해 각각 723대, 400대가 판매되며 포르쉐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올해 상반기(5월까지)에도 카이엔과 파나메라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지난해 이미 카이엔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354대를, 파나메라는 1/3 정도인 144대가 판매되었습니다. 볼륨 모델의 판매 추이를 봐도 '파나메라 4'는 꾸준히 두자리 숫자 판매를 이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6. 14. 13:28

스포츠카를 넘어선 매력적인 그녀, 닛산 370Z

도발적인 광고 문구로 화제가 되었던 닛산 370Z를 시승했습니다. 그야말로 빨간 스포츠카. 남자의 로망인 차죠. 1970년 240Z로 시작된 Z시리즈는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라인입니다. 페어레이디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Z시리즈는 지금의 370Z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최신 기종인 닛산 370Z. 납작한 차체에 길다란 후드, 상어를 연상케하는 날카로운 헤드램프의 형태는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최근 디자인 추세는 '쿠페형'이죠. 이제 더이상 3박스 형태는 없다는 듯이 SUV이건 세단이건 쿠페와 같은 루프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닛산 370Z는 완벽한 쿠페입니다. 극단적으로 긴 후드가 그 형태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낮게 깔리지 않고 두툼한..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1. 5. 12. 18:30

일본차 VS 독일차, 광고전쟁?

얼마전 닛산의 인쇄 광고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국 닛산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맞추어 집행된 광고에서 사이드도어에 킬마크를 그려넣은 370Z를 선보였습니다. 킬마크는 자신이 격파한 적군의 종류와 횟수를 표시한 것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 콕피트 아래나 탱크의 포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격추횟수로 에이스를 가리던 파일럿들에게는 자부심의 상징이기도 했죠. 그렇다면 닛산 370Z가 그려넣은 킬마크의 적군은? 독일의 BMW와 아우디, 그리고 포르쉐입니다. 무작정 경쟁 브랜드를 그려넣은 것이 아니라 독일 뉘르부르링 서킷 레이스에서의 전과를 토대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표현이 상당히! 도발적이죠. 이 광고에 대해 포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10. 7. 29. 18:00

엔트리급 포르쉐 세단 - '포르쉐 파나메라 V6' 출시

포르쉐의 4도어 세단 '파나메라'가 새로운 파나메라 V6 라인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 파나메라와 파나메라4 가 바로 그 주인공. 파나메라 V6는 이미 시판중인 파나메라 V8에 이어 출시되는 모델입니다. 기존 파나메라 V8과 동일한 낮고 넓은 차체, 날렵한 루프라인의 실루엣 등 포르쉐의 전형적인 특징을 유지하면서 경제성(?)이 강조된 모델이죠. 후륜구동의 파나메라와 상시 4륜 구동 방식의 파나메라4 의 2가지 모델은 모두 새로운 3.6 리터 6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300마력에 최대 토크 400N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최고 속도는 259km/h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불과 6.1초만에 돌파하는 주행 능력을 발휘합니다. 5M..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7. 27. 15:00

닛산 370Z 출시. 그런데 포르쉐는 왜?

닛산 370Z가 출시되었습니다. 닛산의 아이콘이죠 닛산을 대표하는 모델인만큼 미디어를 초청해서 포토세션을 가졌습니다. 오후가 되니 벌써 포털사이트에 소식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포르쉐'를 걸고 넘어집니다. 포르쉐 카이맨이 경쟁차종이긴 하지만 이렇게 그 표현마저 한결같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닛산의 광고 때문이죠. 런칭과 맞추어 낸 닛산 370Z의 신문광고입니다. 취재를 오늘 했으니 기사도 내일 나올테고 광고도 내일자에 게재하는 것이 더 적당해보이지만 어쨌든 오늘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포르쉐는 벅찬 상대를 만났다" 도발적이네요. 고민 많이 했나봅니다. 헤드 잘뽑았습니다. '포르쉐보다 낫다'라고 하면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이런 간접적이면서도 의미전달 분명한 표현을 찾느라 얼마나 고민했..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8. 11. 23:30

부산국제모터쇼 2008 관람기

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벡스코에서 어제 프레스 데이 겸 비지니스 데이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일반관람이 시작입니다. (혹시나 다른 지역 분들을 위하여.. 벡스코는 부산지하철 센텀시티역에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면 9천원 정도의 요금입니다.) 우선 전체적으로는 좀 허전한 느낌입니다. 혼다의 '뉴 레전드' 월드 프리미어나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재규어 XF 같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몇몇 차종들 외에는 너무나 익숙한 라인업인데다 너무나 익숙한 부스구성이었기 때문이죠. 작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랜드로버와 지프같은 SUV 메이커의 야외 오프로드 체험 행사 등도 없어서 전반적으로는 '종합 디스플레이'의 느낌이었습니다. 애니웨이... 간단한 관람기입니다. 기타리스트 임정현씨의 기타연주로 시작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5. 3. 14:47

'은빛의 보석' - 비엔나의 자동차전시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다녀왔습니다. 모짜르트와 요한 스트라우스 등으로 유명한 음악의 도시고 클림트와 에곤 쉴레의 그림이 많은 미술의 도시이기도 하죠. 빈에 머물러있는 기간동안 '기술박물관'에서 자동차 전시회를 했습니다. 이름하여 'Chromjubelen' 크롬쥬벨른..정도로 읽고 '은색 보석'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제가 독일어는 모르니 틀렸다면 알려주시길..^^) 'Autos mit Geschichite - 자동차의 역사'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는 100년이 넘는 자동차의 역사 속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명차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버 고스트'와 '실버애로우'등 자동차 역사를 말할 때 항상 거론되는 모델들부터 '부가티 베이론'까지 전 역사를 아우르는 이 전시회는 작년 10월 시작해서 오는 3월 2일까..

차고밖이야기/카페피디아 2008. 2. 23. 11:13

[자동차뉴스] 7월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BMW528

한국자동차수입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07년 7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BMW 528이라고 한다. 총 305대가 팔렸으니 하루에 십여대를 판 셈이다. 7월 한달 BMW가 695대가 등록되었으니까 거의 절반이 BMW 528을 샀다는 이야기다. 2위는 지날달까지 343대가 팔렸던 혼다의 CR-V로 253대. 3위는 236대가 등록된 렉서스의 ES350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95대, 렉서스(Lexus) 564대, 혼다(Honda) 526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8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404대, 아우디(Audi) 349대, 인피니티(INFINITI) 279대, 폭스바겐(Volkswagen) 257대, 푸조(Peugeot)..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8. 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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